라팔로 條約
은
이탈리아 王國
과
세르비아人 크로아티아人 슬로베니아人 王國
사이에 맺어진 條約이다. 이를 통해 兩國은
아드리아海
에 면해 있는 國境 地帶의 領土 問題를 解決하려 하였다. 11月 12日에 兩側은 條約에 署名했다.
第 1次 世界 大戰
이 끝날 무렵, 이탈리아와 유고슬라비아 사이에는 緊張感이 形成되기 始作하였다.
오스트리아-헝가리 帝國
이 解體되면서 이탈리아는
1915年
런던 條約
의 內容대로 이 地域을 占領하였다. 그러나 이 地域은 슬로베니아人과 크로아티아人들이 過半數를 차지하는 곳이었다.
條約에 따라 다음의 地域들이 이탈리아에 倂合되었다.
以後
1924年
로마 條約
에 따라
리예카 自由國
(當時는 피우메 自由國)李 이탈리아로 넘어갔으며, 隣近의 港口인 數자크(Susak)는 유고슬라비아 王國에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