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림
(
1968年
5月 19日
~ )은
大韓民國
의
歌手
이고 1988年 첫 데뷔하였다.
學歷
[
編輯
]
生涯
[
編輯
]
김혜림의 어머니는 歌手 兼 俳優인 나애심(本名 전봉선)이다. 혜림의 이름은 아버지가 지었지만, 정작 혜림은 單 한番도 아버지를 본 적이 없다. 집안에서는 不文律처럼 아버지 이야기를 擧論하지 못했다고 한다. 어린 時節 집에서 偶然히 發見한 寫眞으로 아버지 얼굴을 처음 봤다고 한다. 2007年 5月 18日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出演해 힘든 時期를 信仰의 힘으로 이겨냈다고 告白했다.
1988年
KBS 藝能 프로그램 《
젊음의 行進
》에서 專屬으로 組織한 아이돌 그룹 '통크나이'의 一員으로 活動하며 데뷔했다.
1989年
솔로로 獨立하여 《디디디》로 그 해
MBC 10代 歌手 歌謠祭
에서 新人賞을 받았다. 代表曲은 《디디디》,《이젠 떠나가 볼까》, 《날 위한 離別》等이 있다.
活動期
[
編輯
]
- 조용필이 나애심의 팬이라서 김혜림의 집에 자주 놀러왔는데 김혜림의 才能을 알아보고는 歌手를 시킬 것을 提案한다.
- 後날 김혜림은 조용필의 弟子로 들어가서 데뷔하게 된다. 다만 나애심은 딸을 歌手로 키우자는 조용필의 提案에 必死的으로 反對하였는데 結局에는 김혜림은 어머니처럼 歌手가 된다.
- 1988年 KBS의 藝能프로그램 《젊음의 行進》에서 各其 다른 所屬社의 新人과 練習生들을 모아 《젊음의 行進》 專屬으로 活動하는 아이돌 그룹 '통크나이'를 組織했고, 김혜림度 여기에 包含되어 데뷔하게 되었다.
- 통크나이에는 김혜림 外에도 消防車의 멤버인 李祥源과 最近 SBS 《불타는 靑春》에 出演했던 안혜지, 이규석 等이 所屬되어 있었다.
- 그룹 全體가 노래 뿐만 아니라, MC도 보는 等 當時로선 劃期的인 企劃이었다.
- 이듬해인 1989年엔 솔로로 데뷔했고, MBC 《10代 歌手 歌謠祭》에서 新人賞을 받는 等 興行에 成功한다. 대표곡으로 新人賞을 안겨준 'DDD'이젠 떠나가 볼까', '있는 그대로', 그리고 後述할 '날 위한 離別' 이 있다.
- 1994年 김혜림은 4輯 앨범 《Kim Hyelim 4》를 直接 製作했다. 타이틀曲 '날 위한 離別'은 오랜 期間 女性들의 代表的인 노래房 愛唱曲이었다.
- 1998年 正規 7輯, 1999年 베스트 音盤을 낸 以後 라디오 DJ와 演技者로 活動했다.
- 2007年 디지털 싱글 《어쩌면 좋아》를 發賣하며 트로트 歌手로 轉向했다.
- 稅米 트로트 장르로 中毒性이 强한 '어쩌면 좋아' 슬픈 발라드 '이사람', 旣存 김혜림 스타일의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는 '男子는 다 마찬가지' 等이 收錄됐다.
- 김혜림은 2017年 12月 別世한 어머니를 10年 넘게 病看護 하느라 間間이 公演 舞臺에 오르면서도 放送과는 距離를 두었다.
앨범
[
編輯
]
- 1輯 《디디디(DDD)》《亂 이제 알아》(
1989年
)
- 2輯 《때가 되면》《이젠 떠나가 볼까》(
1991年
)
- 3輯 《김혜림 "있는 그대로"》(
1993年
)
- 4輯 《날 위한 離別》(
1994年
)
- 5輯 《Beyond The Sorrow - "멀어진 只今"》(
1996年
)
- 6輯 《Beginning - "Memory"》(
1997年
)
- 7輯 《Good Bye》《이제는 돌아와 거울앞에 선》(
1998年
)
- 김혜림 99 Best [compilation](
1999年
]
- 김혜림 싱글앨범 - 어쩌면 좋아 (
2007年
4月 24日
)
家族 娛樂館
[
編輯
]
- 1995年 1月 6日
- 1995年 8月 17日
- 2005年 1月 15日
- 2005年 4月 30日
- 2005年 6月 18日
- 2005年 12月 31日
- 2006年 5月 13日
- 2006年 7月 22日
- 2006年 11月 4日
- 2007年 2月 10日
- 2007年 5月 5日
- 2007年 7月 28日
- 2007年 10月 13日
- 2007年 12月 15日
- 2008年 4月 12日
- 2008年 6月 28日
出演
[
編輯
]
드라마
[
編輯
]
藝能
[
編輯
]
廣告
[
編輯
]
受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