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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0競技 連續 安打…3割 보인다 | 채널A 뉴스
이정후, 10競技 連續 安打…3割 보인다
2024-04-19 19:51 스포츠

[앵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메이저리그 첫 시즌부터 活躍이 대단합니다. 

連續 競技 安打 行進을 10競技로 늘리며 打率 3割 進入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윤철 記者입니다. 

[記者]
1回 先頭 打者로 나선 이정후.

打擊韓 功은 바운드 된 뒤 느리게 굴러갔고, 그사이 이정후는 빠른 발로 1壘에 到達하며 連續 競技 安打 行進을 10競技로 늘립니다.

韓國人 빅리거가 첫 시즌에 10競技 連續 安打를 친 건 이정후가 세番째로, 歷代 最長 타이 記錄입니다.

3回에는 '銃알 타구'로 安打를 追加했습니다.

時速 166km짜리 打毬가 投手 글러브에 맞고 屈折돼 不規則 바운드가 일어났고, 遊擊手가 공을 놓쳐 安打로 이어졌습니다.

이정후의 유니폼을 입고 捕手 뒤 觀衆席을 占領한 韓國 팬들도 話題를 모았습니다.

8回 相對 失策으로 出壘한 이정후 等 샌프란시스코의 猛攻이 이어지자, 韓國 팬들은 興겨운 應援戰을 펼쳤습니다.

[現地 中繼陣]
"맙소사. 正말 즐거워 보입니다."

2割까지 떨어졌던 이정후의 打率은 連續 競技 安打를 발板 삼아 2割8푼2里까지 올랐습니다.

特히 타구 發射角을 높여 아웃되기 쉬운 땅볼을 줄인 게 效果를 봤습니다.

여기에 長點인 卓越한 콘택트 能力을 바탕으로 어떻게든 방망이에 공을 맞춰 安打를 生産하고 있습니다.

이정후는 數値가 낮을 수록 좋은 헛스윙 比率이 12.3%로 빅리그 全體 選手 中 8位를 달리고 있습니다.

빅리그에 빠르게 適應 中인 이정후는 來日 애리조나戰에서 11競技 連續 安打 新記錄에 挑戰합니다.

채널A 뉴스 정윤철입니다.

映像編輯 : 차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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