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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장에 고양이 白骨…虐待 情況 | 채널A 뉴스
철장에 고양이 白骨…虐待 情況
2024-04-19 19:38 社會

[앵커]
집 안에 쓰레기 더미가 가득하고, 고양이 死體가 腐敗해 뼈만 남았습니다. 

專門 繁殖業者가 고양이를 키우다가 放置한 겁니다. 

여기서 살고있던 병든 고양이들은 救助됐습니다. 

장호림 記者입니다. 

[記者]
京畿 포천시의 한 住宅.

뿌연 琉璃窓 안쪽에 고양이 세 마리가 앉아 밖을 내다봅니다.

皮膚病에 걸려 털이 듬성듬성 빠져있습니다.

窓틀 한쪽엔 언제 죽었는지 알 수 없는 고양이 死體가 있고, 집 안은 全혀 管理되지 않은 듯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습니다.

집主人은 사흘 前 세 준 집을 살피러 왔다 고양이 虐待 情況을 捕捉하고 警察에 申告했습니다.

[유승근 / 申告者]
"(고양이가)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거 네다섯 마리 되고 이쪽에 케이지 안에는 白骨이 되어가지고 다 말랐어요. (死體) 몇 球가 뒤 엉켜있어요. 몇 마리인지도 몰라."

抱川市 職員들은 오늘 門을 强制로 열고 들어가 고양이 5마리를 救助했습니다.

페르시안 고양이 같은 品種墓들입니다.

抱川市는 繁殖 業者가 分讓 目的으로 고양이들을 키워오다 放置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繁殖業者는 채널A와의 通話에서 '經濟的으로 어려워져 고양이를 제대로 管理하지 못했다며 警察에 모두 認定했다'고 밝혔습니다.

警察은 該當 業者를 動物保護法 違反 嫌疑로 立件했습니다.

抱川市는 고양이들을 動物病院으로 옮겨 健康檢診을 한 뒤 臨時保護 措置할 豫定입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映像取材: 한일웅 김래범
映像編輯: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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