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中東發 危機가 이어지면서 安全 資産인 金값이 連日 高空行進 하고 있습니다.
金 한 돈 價格이 45萬 원을 훌쩍 넘다보니 1g 以下 미니 골드바 같은 超小型 金 製品이 요즘 잘 팔립니다.
송정현 記者가 取材했습니다.
[記者]
1g짜리 '純金 콩'부터 純金 0.5, 1g으로 만든 미니 골드바까지 저重量 金 製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란 葛藤 高調로 安全資産인 金 選好가 커지며 오늘 基準 金 한 돈 價格은 45萬6000원으로, 3個月 새 20% 넘게 올랐습니다.
金을 사고 싶지만 주머니가 가벼운 2030世代가 저重量 金을 찾는 겁니다.
[박서영 / 仁川 부평구]
"金 時勢가 오르다 보니 純金은 絶對 못 할 것 같고. (금) 容量을 좀 낮춰서."
MZ世代를 攻掠하기 위해 MBTI가 적힌 골드바 等 形態도 다양합니다.
[송종길 / 韓國金去來所 代表]
"12支神 文樣의 미니 골드바를 12個씩 모은다거나 流動性이 있는 範圍 內에서 繼續 銅錢 모으듯이."
올해 1分期 1g 以下 저重量 골드바 販賣量은 前分期 對比 68%나 늘었습니다.
金 自販機가 設置된 便宜店의 지난달 金 販賣額은 36億 원으로, 지난해 같은 期間 보다 80% 뛰었습니다.
金 自販機에서 金을 산 購買者 折半 以上은 20~30臺였습니다.
[김소희 / 金 販賣 便宜店 店主]
"10돈, 5돈, 돈 單位에서 이제는 1g, 0.5g 작은 單位 사이즈로 購買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금이 크든 적든 歲共匪는 비슷해, 1g 以下 金의 重量當 價格은 더 비쌀 수 있어 注意가 必要합니다.
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映像取材: 이기상
映像編輯: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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