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放送 : 채널A 뉴스 TOP10 (17時 20分~19時)
■ 放送일 : 2024年 4月 16日 (火曜日)
■ 進行 : 金鍾奭 앵커
■ 出演 : 金鎭煜 前 민주당 代辯人, 이현종 문화일보 論說委員, 전수미 민주당 全國女性委 副委員長, 최병묵 政治評論家

[김종석 앵커]
本人 過去의 最側近인 李華泳 前 副知事가 檢察廳에서 술까지 마시면서 檢察에 懷柔 當했다, 이런 主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어제는 李在明 代表가 이것 거의 國旗紊亂 事件이라고까지 主張을 했는데요. 이현종 委員님. 오늘은 여기에 이 말까지 덧붙였습니다. 事實 아니라면 그날 어느 檢事室에서 召喚했는지 確認하면 되고 CCTV 公開하면 된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第1 野黨 代表가 이야기하는 것은 무언가 本人도 證據를 가지고 있고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에 檢察을 攻擊하는 겁니까?

[이현종 문화일보 論說委員]
本人이 只今 100% 事實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까 本人이 直接 보신 模樣이죠. 아니면 動映像이라도 보신 模樣입니다. 그것은 提示하면 깔끔하게 끝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只今 여러 가지 疑惑들을 이야기했고 이것은 100% 事實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本人이 只今 무언가 確實한 證據가 있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李在明 代表가 머뭇거릴 理由가 없는 거죠. 檢察이 只今 무언가 要求를 하는데 檢察은 只今 아니라고 只今 거듭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李在明 代表 本人이 저렇게 具體的으로 이야기하는 것들이 事實이라고 하면 只今 100% 本人이 事實이라고 그랬으니까 이야기하면 될 텐데. 이런 말이 있어요. 三人成虎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 사람이 모여서 무언가를 하면 虎狼이도 만들어낸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겠습니까. 只今 李華泳, 李在明 代表 그리고 민주당 어떤 세 사람들이 只今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檢察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런 主張들이 立證이 되려고 하려면 檢察은 內部的으로 確認해 본 結果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렇다면 민주당이 이 主張할 수 있는 根據가 있는데 그러면 李華泳 只今 前 副知事가 무언가 本人이 어떤 證據가 있거나 立證을 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저는 民主黨이 머뭇거릴 理由가 없다. 바로 이 關聯된 證據들을 提示하면 이 問題는 깔끔하게 끝날 問題라는 생각이 듭니다.

--------------------------------------------
* 위 텍스트는 實際 토크 內容의 一部分입니다. 全體 토크 內容은 動映像으로 確認하시기 바랍니다.
* 整理=김지현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