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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深夜 都心서 凶器 亂動 벌인 10代 | 채널A 뉴스
[單獨]深夜 都心서 凶器 亂動 벌인 10代
2024-04-11 19:55 社會

[앵커]
한밤 中에 凶器를 들고 한 時間 동안 住宅街를 휘젓고 다닌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女性을 쫓아가 威脅하고 편의점으로 들어가기도 했는데요, 

追跡 끝에 잡고 보니 10대 靑少年이었습니다. 

崔再源 記者의 單獨 報道니다.

[記者]
캄캄한 밤, 길을 걸어가는 男性.

맞은便에서 걸어오던 여성이 무언가 發見한 듯 遑急히 달아나고, 남성이 그 뒤를 바짝 쫓아갑니다.

男性을 뿌리치려던 여성이 넘어져 바닥에 주저앉더니 몸싸움 끝에 겨우 달아납니다.

市民들이 지켜보는 사이 男性은 悠悠히 反對 方向으로 걸어갑니다.

男性은 凶器를 든 채 隣近 便宜店으로 들어갔고, 편의점 職員은 화들짝 놀라 뛰쳐나옵니다.

[目擊者]
"社長님이 갑자기 나오더니 强盜야 그러는 거에요 느닷없이. 凶器로 찔러 죽인다고 便宜店 들어와서 그랬나 봐."

지난 8日 밤 11時쯤, 警察에 한 男性이 凶器를 들고 시민들을 威脅한다는 신고가 接受됐습니다.

男性은 그 뒤로 자취를 감췄고, 경찰이 CCTV 映像을 분석해 男性이 인근 아파트 團地로 들어간 事實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는 40分 만에 부모와 함께 집에 있는 남성을 붙잡았는데, 잡고 보니 10대 靑少年이었습니다.

집에서는 男學生이 시민들을 威脅한 흉기도 發見됐습니다.

警察은 男學生의 정신 疾患 病歷을 確認해 응급 入院 시키고 치료가 끝난 뒤 特殊脅迫 嫌疑로 立件해 조사할 豫定입니다.

채널A 뉴스 崔再源입니다.

映像取材 : 김석현
映像編輯 :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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