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俊錫, 4手 끝 當選…“國政運營 스타일 바꿔야” | 채널A 뉴스
李俊錫, 4手 끝 當選…“國政運營 스타일 바꿔야”
2024-04-11 19:25 政治

[앵커]
李俊錫 改革新黨 代表가 윤석열 狙擊手로 살아 돌아왔습니다.

當選되자마자 임기 短縮까지 언급하며 대통령에 잔뜩 날을 세웠습니다.

김호영 記者입니다.

[記者]
李俊錫 改革新黨 代表가 당선되자마자 윤석열 大統領의 남은 任期를 擧論했습니다.

[李俊錫 / 改革新黨 代表(SBS 라디오 '金台鉉의 政治쇼')]
"다음 大選이 몇 年 남았죠? (3年이요) 確實합니까?"

彈劾을 言及한 건 아니라고 線을 그었지만, 개헌과 尹 大統領 任期短縮까지 言及했습니다.

[李俊錫 / 改革新黨 代表]
"尹錫悅 大統領에 對해서도 첫째, 제가 野黨의 代表로서 바라는 바는 國政運營 스타일을 바꿔 달라는 것이고요. 改憲이나 이런 것들이 彈力 있게 推進되기 위해서는 權力構造나 任期短縮에 對한 部分도 얘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4番째 挑戰 끝에 국회에 入城하게 된 이 代表,

이番 總選에서 개혁신당은 천하람 總括選對委員長을 包含해 3석을 確保했습니다.

總選 期間 내내 尹 大統領을 强하게 批判해 온 이 代表는 민주당도 함께 批判하며 새로운 第3地帶 政治를 豫告했습니다.

[李俊錫 / 改革新黨 代表]
"(民主黨은) 21代 國會에서 180席에 達하는 議席을 가지고도 尹錫悅 政府의 無理手들을 效率的으로 牽制해내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正말 次元이 다른 議政活動으로…"

國民의힘 黨 代表로 윤 大統領과 함께 大選을 치렀지만 2년 만에 野黨 議員이 된 이 代表. 

앞으로 大統領과 민주당에 더욱 角을 세우며 비윤 保守 陣營의 中心 役割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映像取材 : 김기태 홍승택
映像編輯 : 이혜진
[채널A 뉴스] 購讀하기

이시각 主要뉴스

댓글
댓글 0個

  • 첫番째 댓글을 作成해 보세요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