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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나요 뉴스]“稱讚도 病인양하여”…‘청해부대·임대차 3法 論難’ | 채널A 뉴스
[火나요 뉴스]“稱讚도 病인양하여”…‘청해부대·임대차 3法 論難’
2021-07-25 13:08 社會

文在寅 政府는 韓日 葛藤이 있을 때마다 唯獨 李舜臣 將軍을 强調해 왔습니다.

거북船 模型을 背景 裝飾으로 쓰기도 하고, 大統領은 '거북船 膾집'에서 食事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말도 했죠.

全南 블루 이코노미 經濟비전 宣布式 (2019年 7月)
"全南의 住民들이 李舜臣 將軍과 함께 不過 12隻의 배로 나라를 지켜냈습니다."

自身들이 願할 때는 그렇게 李舜臣 精神을 强調하더니, 정작 400餘年 뒤 忠武公의 後裔들이 바이러스로 쓰러져갈 때는 뭘 하고 있었습니까?

틈만 나면 K 防疫 자랑해오더니 백신 하나 제대로 供給못해 國民의 資産인 陷穽을 21世紀 幽靈船으로 만들어 놓고선, 오히려
早期 歸國시킨 건 잘했다며 自畫自讚이라니 당혹스럽습니다.

무슨 稱讚을 이렇게 先制的으로 하는지 당황스럽습니다.

稱讚이란 건 自己가 하는게 아니라 남이 스스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 先制的으로 할거면 코로나 防疫, 백신 需給이나 제대로 해주십시오.

한 술 더떠 軍用機 輸送은 누구도 생각 못한 大統領의 獨創的 아이디어였다며 稱讚 洗禮를 퍼붓습니다.

[朴洙賢 / 大統領 國民疏通首席 (지난 21日,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正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只今 우리가 飛行機 2臺를 보내서 다 後送을 했지 않습니까. 直接 指示하신 것도 文在寅 大統領이신데."

오히려 이 程度 收拾 方案조차 생각 못했다면 우리 軍, 靑瓦臺 實務陣이 도리어 實力이 없는 걸 自認하는 것 아닙니까?

大統領 補佐할 能力이 없는 것 아닌가요?

[아부, 阿諂, 稱讚]
아부, 阿諂, 稱讚은 區別을 해야죠.

憲法 第7條.

公務員은 國民 全體에 對한 奉仕者이며, 國民에 對하여 責任을 진다.

稱讚 前에 責任부터 져주십시오.

[國務會議 (지난 20日)]
"우리 軍이 나름대로 對應했지만, 國民의 눈에는 不足하고, 安易하게 對處했다는 指摘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軍統帥權者인 大統領, 처음엔 謝過인듯 謝過아닌 沙果같은 模糊한 發言을 하더니 뒤늦게 SNS를 통해 謝過를 했습니다.

晩時之歎이라고 해야 할지, 그래도 '參謀 탓, 野黨 탓, 國民 탓'은 아니니 眞心을 받아들여야 할지.

여러분은 어떤 判斷을 내리시겠습니까?

謝過에는 인색하고 稱讚에는 寬大한 基調는 여기서도 이어집니다.

洪楠基 經濟副總理는 賃貸借 3法이 마치 不動産 市場에 큰 安定을 가져온 것처럼 이야기했습니다.

[洪楠基 / 經濟副總理 (지난 21日)]
"法施行으로 賃借人 多數가 制度施行의 惠澤을 누릴 수 있었던 것으로 確認이 되었습니다."

眞心이십니까?

賃貸借 3法으로 지난 1年間은 '패닉리스(恐怖賃借)'가 大勢가 됐다는 말 저만 듣는 겁니까?

洪楠基 副總理님 적어도 치솟은 傳貰값에 힘든 國民이 單 한 名이라도 있다면 이런 自畫自讚, 안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正말 이렇게 發表해도될까 라는 疑懼心이 한番이라도 들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사람이 먼저 입니까?
國民이 먼저 입니까?
아니면 本人들 功績이 먼저 입니까?

이 程度면 누군가의 時調처럼, 稱讚도 病인양하여 國民들은 오늘도 잠못 이룹니다.

只今까지 火나요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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