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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의 한手]複製人間의 感性 드라마 ‘徐福’ | 채널A 뉴스
[씬의 한手]複製人間의 感性 드라마 ‘徐福’
2021-04-18 13:20 뉴스A 라이브

映畫와 함께 하는 時間 씬의 한手, 이현용 記者 나왔습니다.

[앵커] 오늘은 어떤 映畫 가져왔죠?

科學技術로 誕生한 새로운 人間을 그린 SF 映畫입니다. 지난 15日 開封한 '徐福', 2018年 開封한 '업그레이드'입니다.

[앵커] 筮卜은 共有, 박보검 氏 主演으로 期待가 됐는데 코로나 때문에 미뤄지다가 이番에 開封했나봐요?

네, 國內에선 처음으로 劇場과 온라인 動映像 서비스에서 同時 公開된 作品인데요. 製作費 160億 원에 共有, 박보검 等 스타 俳優들과 建築學槪論을 演出한 李勇周 監督이 메가폰을 잡아서 期待를 모았죠. 人類 最初의 複製人間이라는 新鮮한 素材를 다뤘습니다. 暫時 한 場面 보시죠.

[映畫 ‘徐福’ 中] 
“2500年 前 秦始皇의 命令을 받고 不老草를 찾아 떠난 筮卜이라는 臣下가 있었습니다. 죽음을 克服하려는 人類 意志의 象徵이죠. 그 이름을 따서 筮卜이라고 지었습니다.”

[앵커]박보검 氏가 服制人間 筮卜을, 共有 氏가 筮卜을 지키는 前職 情報局 要員을 演技한거죠?

共有 氏가 演技한 기헌이란 人物은 遙遠 時節 同僚를 지키지 못한 事件으로 트라우마를 갖고 있고, 不治病까지 걸려 죽음을 앞둔 마지막 任務를 맡았습니다. 바로 筮卜을 安全하게 이동시켜야 하는 건데요. 죽지 않는 複製 人間 서복이 生命延長을 爲해 必要한 狀況인데, 映畫의 主題를 監督의 말로 들어보시죠.

[이용주 / 監督]
“(죽음에 對한) 두려움을 받아들일 수 있는 勇氣, 그게 저는 一種의 救援이 아닐까 생각을 했고 그게 映畫 徐福 두 人物의 主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앵커] 服制人間, 情報局 要員, 超能力까지 登場한다고 하니, 華麗한 映像美가 期待되네요.

實驗室 안 自然에 가까운 서복의 집이나 신비로운 自然 景觀 等 색다른 이미지를 鑑賞할 수 있고요. 서복이 기헌과 함께 도망치다 市場에 들러 옷을 갈아입는 場面에선 豫想치 못한 웃음을 줍니다. 하지만, 두 人物이 삶과 죽음, 存在의 물음과 이를 解決하는 過程에서 새로운 메시지를 찾기는 어렵고요. 슈퍼 히어로에 버금가는 超能力이 오히려 對抗할 적이 없는 데서 緊張感을 떨어뜨립니다. 助演들의 演技도 典型的인 캐릭터 描寫에 그쳤다는 坪입니다.

[앵커] 이番엔 다음 映畫 '업그레이드' 紹介해주시죠.

自律自動車가 商用化된 未來의 이야깁니다. 怪漢의 襲擊으로 하루 아침에 아내를 잃고, 全身痲痹가 되어버린 主人公이 갑자기 뛰어난 武術 實力을 보여주는데요. 한 場面 보시죠.

[映畫 '업그레이드' 中]
"스스로 作動하려면 許諾이 必要합니다.
(許諾할게!) 고맙습니다."

[앵커] 亦是 未來 科學技術 德分인 것 같네요.

自動車 修理工인 그레이는 如前히 손으로 物件을 만들기를 固執하는 人物이었지만, 아내의 復讐를 위해 最尖端 칩을 移植받았습니다.

[앵커] 特히 映畫를 보면 主演俳優 움직임이 참 獨特해요.

네, 主演俳優 로건 마샬度 컴퓨터에 操縱받는 움직임을 잘 살려냈습니다. 尖端 科學文明에 對한 省察과 警告는 亦是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反轉이 繼續되는 展開는 餘韻을 남깁니다.

[앵커]尖端 科學이 빚어낸 未來 人間의 모습을 그린 두 映畫 紹介해드렸습니다. 이현용 記者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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