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니의 다음 커리어는
어디로 가야할까?
HBR KOREA 讀者들의 意見은?
HBR 2022年 9-10月號에 전 피트니스會社 CEO였던 마리아니가 다음 커리어를 苦悶하는 內容의 케이스스터디 아티클이 실렸습니다.
HBR 뉴스레터를 통해 HBR KOREA 讀者분들의 意見을 直接 들어봤는데요, 設問調査 結果, 스포츠用品 會社의 마케팅팀 高位職에 가야 한다는 意見이 50.8%, 製菓食品 會社의 CEO로 가야 한다는 意見이 46%로 沸騰했습니다.
讀者 여러분이 보내주신 意見 中 一部 內容을 共有합니다. 所重한 意見 보내주셔서 感謝합니다.
HBR 케이스스터디 要約 紹介
마리아니는 MBA를 卒業하고 大型 스포츠 用品과 피트니스 會社에서 마케팅과 리더십 業務를 맡아 成功的으로 커리어를 쌓은 女性이다. 그 成果를 인정받아 애시드 피트니스란 會社의 CEO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런데 任期 2年 만에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치면서 會社가 破産했고, 마리아니度 辭任할 수밖에 없었다. 갑작스러운 解雇 通報에 마리아니는 큰 衝擊에 휩싸였다. 하지만 넋 놓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만은 없었다.
새로운 커리어를 苦悶하던 그女에게 다음의 4가지 提案이 들어왔다.
첫 番째는 스포츠用品 會社(나이키, 에퀴녹스)의 마케팅팀 高位職. 그女가 잘 아는 業種이고 自身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CEO를 하다가 그보다 낮은 任員으로 가려니 降等된 것처럼 느껴지고, 스스로 CEO 資質이 없음을 認定하는 것 같아 마음에 걸렸다.
두 番째는 女學生들의 스포츠 活動 參與를 奬勵하는 非營利團體에 補助金을 支給하는 財團의 理事長職. 熱情的으로 臨할 수 있는 보람 있는 일이지만 保守는 CEO 때보다 적다.
세 番째는 벤처캐피털의 파트너. 포트폴리오 會社에 自問하는 일로 CEO 經驗을 잘 活用할 수 있고 保守도 많지만, 마리아니가 主導的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네 番째는 작은 製菓食品 會社의 CEO. 마리아니가 CEO 役割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證明해 보일 수 있는 機會가 될 수 있다. 하지만 以前에 일해본 적 없는 새로운 業種이다. 더구나 健康에 害로운 스낵 關聯 會社는 어쩌면 피트니스 業界와는 正反對에 있는 分野다. 完全히 새로운 일에 挑戰하는 게 맞을지 苦悶이다.
마리아니는 檢討 끝에 于先 벤처캐피털 파트너와 財團 理事長職은 選擇肢에서 除外했다. 스포츠用品 會社의 마케팅팀 高位職과 製菓食品 會社의 CEO 자리 中에서 어떤 쪽이 最善의 選擇일지 如前히 苦悶이다.
스포츠 分野는 마리아니가 오랜 時間 功들여 實力을 쌓았기에 愛情을 갖고 熱情的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以前보다 작은 役割을 맡으면 그女가 CEO로 한番 失敗했음을 아는 同僚들이 그女를 더以上 CEO가 될 可望이 없는 사람으로 여길까 봐 걱정이다.
製菓食品 會社 CEO 자리는 職級이 높고 保守도 많다. 하지만 낯선 産業에서 果然 熱情을 發揮해 일할 수 있을지 確信할 수 없다.
者, 當身이 마리아니라면 1. 좋아하는 일이지만 낮은 職級(스포츠用品 會社의 마케팅팀 高位職)과 2. 全혀 생각지 못했던 分野의 높은 職級(製菓食品 會社의 CEO) 中에서 어떤 選擇을 하시겠습니까?
1. 스포츠用品 會社의 마케팅팀 高位職
2. 製菓食品 會社의 CEO
3. 其他 意見
포츠用品 會社의 마케팅팀 高位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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