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 院內代表에 黃雲夏…10分만에 滿場一致選出

東亞日報
入力 2024年 4月 25日 09時 09分

김혜린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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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國革新黨은 25日 22代國會院內代表로 再選黃雲夏議員을 選出했다.

曺國革新黨은 이날 서울 汝矣島中央黨舍에서 當選人總會를 열고 이 같이 決定했다고 밝혔다.

曺國革新黨은 院內代表를 敎皇選出方式인 콘클라베 方式으로 選出했다. 콘클라베는 別途의 立候補節次 없이 모든 投票權者가 모여 한 名을 選出할 때까지 投票를 이어가는 方式이다. 黃新任院內代表는 會議始作 10分 만에 滿場一致로 選出됐다.

曺國革新黨은 “黃新任院內代表는 祖國代表를 包含한 11名의 當選者들과 함께 檢察獨裁早期終熄과 社會權先進國을 위한 役割을 해 나아갈 豫定”이라고 傳했다.

더불어民主黨所屬으로 21代國會議員을 지낸 黃議員은 22代總選에서 祖國革新黨에 合流해 比例代表로 再選에 成功했다.

黃議員은 지난해 11月 ‘靑瓦臺下命搜査 및 蔚山市長選擧介入’ 事件으로 1審에서 懲役 3年의 實刑을 받았다.

김혜린 東亞닷컴 記者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