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末 아침 零下圈 ‘꽃샘추위’…바람 불며 體感溫度 ‘뚝’

뉴스1
入力 2024年 3月 9日 08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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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3.8. 뉴스1 — 꽃샘추위가 찾아온 8日午前 서울 世宗大路光化門四거리에서 出勤길 市民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3.8. 뉴스1

土曜日인 9日은 아침 氣溫이 最低零下 10度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强하게 불어 쌀쌀한 날씨가 豫想된다.

氣象廳은 이날 아침 氣溫이 全國內陸을 中心으로 -5度內外(江原山地 -10度內外)로 떨어질 것이라고 豫報했다. 平年(最低氣溫 -4~4度, 最高氣溫 8~12度)보다 낮은 水準이다.

아침 最低氣溫은 -7~1度, 낮 最高氣溫은 3~10度가 되겠다.

主要都市豫想最低氣溫은 △서울 -3度 △仁川 -2度 △春川 -5度 △江陵 -2度 △大田 -3度 △大邱 -2度 △全州 -3度 △光州 -2度 △釜山 0度 △濟州 5度다.

豫想最高氣溫은 △서울 7度 △仁川 6度 △春川 8度 △江陵 5度 △大田 8度 △大邱 9度 △全州 8度 △光州 9度 △釜山 10度 △濟州 8度다.

낮과 밤의 氣溫差가 10度內外로 벌어지고, 다음날인 10日은 氣溫差가 15度內外로 크겠으니 換節期健康에 留意해야 한다.

또 바람이 强하게 불면서 體感溫度는 더 내려가 춥겠다. 새벽까지 全羅東部에는 바람이 瞬間風速時速 70㎞以上으로 强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全羅權과 濟州島는 瞬間風速時速 55㎞內外로 强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中國 산둥半島附近에 位置한 高氣壓影響을 받아 全國이 大體로 맑겠으나 濟州島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까지는 鬱陵島와 獨島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濟州道山地에는 0.1㎝未滿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微細먼지는 全圈域이 ‘좋음’~‘보통’으로 豫想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