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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洛淵 “任鍾晳 只今 連絡 안 돼…美체류 나를 除名請願 黨은 傍觀, 背信感”|東亞日報

李洛淵 “任鍾晳 只今 連絡 안 돼…美체류 나를 除名請願 黨은 傍觀, 背信感”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6日 07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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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지역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대표가 손으로 땀을 닦고 있다. .2024.3.4/뉴스1
李洛淵 새로운未來 共同代表가 4日 光州市議會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光州地域 出馬를 公式 宣言했다. 李 代表가 손으로 땀을 닦고 있다. .2024.3.4/뉴스1
李洛淵 새로운未來 共同代表는 임종석 前 大統領 祕書室長이 分明 함께하기로 했다며 마음을 돌린 理由를 알 수 없다고 했다.

또 민주당을 脫黨한 理由에 對해 “美國에서 冊을 쓰고 있을 때 ‘李洛淵 除名 請願’李 黨 揭示板에 올랐는데 아무도 말리지 않더라”며 이러니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李 代表는 5日 午後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서 “(지난 3日) 두 사람이 함께 뭔가를 해보자, 그걸 위해서 제 出馬 記者會見을 延期할 수도 있겠다 싶어 延期했다”며 “그날까지는 그렇게 가는 걸로 돼 있었는데 바로 다음 날 아침 霧散됐다”고 4日 林 前 室長이 “黨의 決定을 受容한다”고 밝힌 것을 指摘했다.

林 前 室長이 合流 意思를 飜覆하는 過程에서 連絡이나 交感을 나눴는지에 對해 李 代表는 “그 뒤로는(3일 校監을 한 뒤) 電話가 안 됐다”며 林 前 室長으로부터 ‘飜覆’과 關聯해 들은 말은 없다고 했다.

섭섭하냐는 물음에 이 代表는 “아니다. 林 室長이 가장 고통스러웠을 텐데, 고통스러웠던 2~3日 동안 自己 苦悶을 저하고 함께 얘기하고 생각을 共有한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했다.

민주당을 떠났어야 했느냐는 質問에 李 代表는 “제가 美國에 留學 中일 때 저를 除名하라는 請願이 黨內 揭示板에 올라갔고, 7萬 名이 署名했는데 아무도 말리지 않았다”며 “政治 活動을 한 것도 아니고 美國에서 冊 쓰고 있을 때인데 그런 일들을 보면서 제가 뭘 느꼈을까요”라며 甚한 背信感을 느꼈다는 趣旨의 說明을 했다.

그러면서 “웬만하면 內部에서 고쳐보려고 努力했고 참고 기다렸지만 그게 不可能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自己가 알고 있던, 金大中 前 大統領이 가꾼 민주당이 아니라는 것을 느껴 脫黨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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