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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須醫療 政策 패키지 1日 發表…醫大 增員 發表도 臨迫|東亞日報

必須醫療 政策 패키지 1日 發表…醫大 增員 發表도 臨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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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1月 29日 11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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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제1차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졸속추진 강력 규탄 집회’에서 의대 정원 확대로 인한 건보 재정 악화를 주장하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1.25/뉴스1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會長(왼쪽)李 25日 午後 서울 용산구 戰爭記念館 앞에서 열린 ‘第1次 政府의 醫大定員 增員 拙速推進 强力 糾彈 集會’에서 醫大 定員 擴大로 인한 健保 財政 惡化를 主張하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1.25/뉴스1
政府가 來달 1日 崩壞 危機의 地域 必須醫療를 살리기 위한 綜合 對策을 發表한다. 社會的 關心이 큰 ‘醫大增員 規模’는 協議 節次 等을 勘案해 설 連休 前後 別途로 公開될 展望이다.

29日 政府 關係者에 따르면 保健福祉部는 來달 1日 大統領 業務報告에서 必須醫療 政策 패키지를 報告할 豫定이다.

最近 잇따른 ‘應急室 뺑뺑이’, ‘小兒科 오픈런’ 解決을 위해 福祉部는 지난해 初부터 꾸준히 支援 對策을 發表해 왔다. 이番에는 더 仔細하게 追加的인 對策이 公開될 展望이다.

必須醫療 分野로 醫師들을 誘引한다는 趣旨 아래에 △酬價 等 投資 擴大 △醫療事故 處理 시스템 合理化 △病院 人力構造 改編 △協力 基盤 醫療傳達體系 構築 等이 包含된다.

對策의 核心으로 醫大增員을 통한 意思 擴充에 關心이 쏠리지만 政策 패키지 發表 때 增員 原則만 거듭 强調하고 增員 規模는 公開되지 않을 可能性이 크다.

醫療界의 反撥이 繼續되는 가운데 增員 規模가 最終的으로 確定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선데, 설 連休(2月 9~12日)를 被害 直前이나 直後 發表가 有力하다는 觀測이 나온다.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오른쪽)과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제26차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1.24/뉴스1
정경실 保健福祉部 保健醫療政策館(오른쪽)과 양동호 光州廣域市의사회 代議員會 議長이 24日 午後 서울 中區 달개비에서 열린 ‘第26次 醫療懸案協議體’에서 握手를 나누고 있다. 2024.1.24/뉴스1
增員 規模는 1000名 以上 네 자릿數가 有力하다. 福祉部가 醫大를 둔 全國 40個 大學의 增員 需要調査는 2025學年度 最小 2151名에서 最大 2847名까지 餘力이 있는 것으로 集計됐다.

福祉部는 需要調査를 點檢한 結果 學校의 投資 計劃과 意志를 確認했다는 立場이다. 現在 醫大 庭園은 2006年부터 3058名으로 固定돼 政府는 올해 高3 學生들이 大學에 入學할 2025學年度 入試부터 增員한다는 計劃이다.

增員 規模 確定을 앞둔 狀況에 醫療界는 如前히 反對하고 있다.

義俠은 지난 25日 서울 龍山 大統領室 앞에서 “政府 醫大增員은 拙速 推進”이라며 糾彈 集會를 열었다.

義俠과 政府는 지난해 1月 30日부터 1年間 醫療懸案協議體를 통해 만났지만 每番 “醫大增員은 必要하다”, “衣帶症원으로 地域 必須醫療를 살릴 수 없다”는 主張만 되풀이했다.

醫療懸案協議體에서 實質的인 增員 規模 論議가 되지 않자, 福祉部는 醫協 等에 “具體的인 增員 規模에 對해 意見을 달라”는 公文을 보내기도 했다.

大韓專攻醫協議會는 지난 22日 全國 55個 修鍊病院 專攻醫 4200餘名 中 86%가 醫大增員 反對 團體行動에 參與하겠다고 答한 設問 結果를 發表했다.

이에 對해 政府는 罷業이 現實化할지 지켜보겠지만 增員 計劃을 미루지는 않겠다는 方針이다.

前 政府가 衣帶症원을 推進한 2020年에는 專攻醫의 80%가 罷業에 參與하며 醫療空白이 빚어지는 等 結局 增員이 霧散됐다.

그러나 只今은 醫大增員에 對한 國民 輿論도 높고, 醫師 數 擴充 없이 地域 必須醫療를 살릴 수 없다는 政府 意志도 뚜렷하다.

福祉部는 大韓專攻醫協議會의 團體行動 調査 結果 發表에 對해 “法과 原則에 따라 必要한 모든 措置를 執行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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