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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哲秀 “名品가방 事件, 立場表明 不可避…國民 눈높이가 最優先”|東亞日報

安哲秀 “名品가방 事件, 立場表明 不可避…國民 눈높이가 最優先”

  • 뉴스1
  • 入力 2024年 1月 21日 13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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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재옥 원내대표와의 면담을 위해 원내대표실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3.11.14 뉴스1
安哲秀 國民의힘 議員이 14日 午後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윤재옥 院內代表와의 面談을 위해 院內代表室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3.11.14 뉴스1
安哲秀 國民의힘 議員은 21日 “이른바 名品가방 事件에 對해 眞正어린 立場 表明이 不可避하다”며 이에 對한 與圈의 立場 表明 必要性을 强調했다.

安 議員은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에 “이 事件은 政治工作 陷穽으로 비롯된 것이지만, 國民의 눈높이에서 眞率한 立場表明으로 다시 國民의 마음을 얻어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安 議員은 또 “第2附屬室 設置와 條件 없는 特別監察官 任命을 서둘러야 한다”며 “前向的 言及을 넘어 速度感 있는 實踐으로 뒷받침되어야만 國民 期待에 副應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2022年 大選에서 우리 國民께서는 公正과 常識의 大韓民國을 想像하고 期待했다. 그 期待에 副應하는 것이 政府와 與黨이 追求해야 할 第1의 價値”라며 “내로남不로 政權을 잃은 文在寅 政權을 踏襲하지 않으려면 스스로에게 掩擊해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國政遂行 支持度는 30%臺에 턱걸이한 狀態로 魔의 박스圈에 갇혀 있다. 非對委 出帆 以後에도 黨 支持率은, 李在明 리스크에도 不拘하고 민주당과 難兄難弟”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番 總選에서 ‘現 政府를 牽制하기 위해 野黨 候補가 많이 當選돼야 한다’는 應答이 過半을 記錄한 輿論調査를 引用하며 “이대로 來日 總選이라면 結果는 慘酷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 狀態로 가면 首都圈의 많은 地域이 奪還하지 못하는 險地로 남게된다. 危機를 危機로 認識하지 못하는 것이 眞짜 危機를 불러온다”며 “서울 講書區廳長 補闕選擧처럼 民心을 直視하지 못하고 漠然한 樂觀論에만 기대서는 안된다”고 警告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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