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敬秀, 窮極의 들기름 막국수…羅䁐錫 PD “別 다섯 個 맛”

뉴스1
入力 2023年 12月 8日 21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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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兼俳優都敬秀가 ‘콩콩팥팥’에서 들기름 막국수를 선보였다.

8日午後 8時 40分에 放送된 tvN 藝能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는 初步農事꾼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마지막 날, 都敬秀를 筆頭로 收穫物을 利用한 잔치를 펼쳤다. 都敬秀는 製作陣들에게 ‘콩콩팥팥’ 票 들기름으로 만든 들기름 막국수를 선보였다.

都敬秀는 自身이 만든 들기름 막국수를 맛보고 “들기름이 詐欺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正確한 計量 없이 完璧한 맛을 만드는 都敬秀의 實力에 感歎하며 막국수를 吸入했다. 이어 羅䁐錫 PD가 “막국수 別 다섯 個다”라며 極讚했다. 그러나 이날 처음으로 메인 셰프로 나선 李光洙의 메주콩 수프에 對해서는 “어떻게 수프에서 탄내가 날 수 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便 tvN 藝能 프로그램 ‘콩콩팥팥’은 이광수, 金宇彬, 都敬秀, 김기방의 코믹 다큐 찐親들의 ‘밭캉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