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드라마 會堂 2億…톱3 김수현·송중기·裵勇浚은 얼마?

뉴스1
入力 2023年 11月 15日 17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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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김수현. ⓒ News1 DB — 俳優 이선균, 김수현. ⓒ News1 DB

痲藥 스캔들로 이선균의 出演料가 덩달아 論難이 된 가운데 다른 톱俳優들의 出演料에도 關心이 쏠리고 있다.

15日 채널A ‘幸福한 아침’에서는 男性 톱俳優들의 드라마 出演料가 再照明됐다.

이선균은 올해 終映한 SBS 드라마 ‘法쩐’에서 回當出演料 2億원을 받아 總 24億원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論難이 된 部分은 ‘法쩐’ 端役이 받은 最低出演料가 10萬원으로, 法쩐이 지난 2年間放送된 9個 드라마 中主演과 端役의 出演料隔差가 가장 컸던 드라마로 確認된 點이다.

그렇다면 다른 男俳優 톱3의 드라마 出演料는 얼마일까.

現在까지도 자주 言及되는 건 無慮 16年前인 2007年作 ‘太王四神旗’ 배용준의 出演料다.

裵勇浚은 當時回當 2億5000萬원을 받았고 이 記錄은 오래도록 깨지지 않았는데, 所屬社側은 이에 對해 “單純回當出演料가 아닌 所屬社가 直接 드라마에 參與해 配分 받은 收益金이 包含된 것”이라고 說明했다.

송중기는 tvN ‘빈센조’와 JTBC ‘財閥집 막내아들’ 單 두 作品으로 88億餘 원을 받았다. 20部作 빈센조에서는 會堂 2億원을, 16部作財閥집 막내아들에서는 會堂 3億+α를 받았다.

가장 높은 回當出演料를 記錄한 스타는 김수현이다. 김수현은 2021年 쿠팡플레이 8部作 ‘어느 날’에서 會堂 5億원을 받아 總 40億원을 챙겼다.

김수현의 高額出演料가 알려진 後所屬社側은 肯定도, 否定도 하지 않았다.

大衆文化專門記者 홍종선은 이에 對해 “大型流通業體가 처음 OTT에 進出하면서 弘報를 위해 過하게 준 部分이 있다. 하지만 이걸로 끝나는 게 아니다. 이렇게 新紀元이 생기면 이게 또 다른 스타들의 몸값을 올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