洋弓 리커브 女子團體戰, 決勝進出…7連敗까지 1勝 남았다

뉴스1
入力 2023年 10月 6日 11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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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임시현(왼쪽)과 안산이 3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총 10개의 금메달 싹쓸이를 목표로 하는 양궁 대표팀은 오는 10월 1일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메달사냥에 나선다. 2023.9.30/뉴스1 ⓒ News1 — 女子洋弓 리커브 代表팀 임시현(왼쪽)과 安山이 30日中國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公式演習을 하고 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總 10個의 金메달 싹쓸이를 目標로 하는 洋弓代表팀은 오는 10月 1日 랭킹 라운드를 始作으로 메달사냥에 나선다. 2023.9.30/뉴스1 ⓒ News1

임시현(20·한국체대), 安山(22·광주여대), 최미선(27·光州銀行)으로 構成된 洋弓代表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洋弓 리커브 女子團體戰決勝에 進出했다.

代表팀은 6日中國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洋弓場에서 열린 大會洋弓 리커브 女子團體戰 4强印度와의 競技에서 세트 스코어 6-2로 이겼다.

韓國은 1세트에서 첫 3發까지 人道에 28-30으로 밀렸으나 傳貰를 뒤집었다. 韓國이 10點-9點-9點으로 安定的 슛을 쏜 反面印度는 7點과 8點을 맞히는 失手를 犯했다.

56-54로 이긴 韓國은 세트 포인트 2點을 獲得, 氣分 좋게 始作했다.

2세트에서도 韓國은 9點과 10點만 맞히는 等安定的運營을 펼쳐 印度를 57-54로 制壓했다.

그러나 韓國은 3세트에서 8點을 記錄하는 等 살짝 흔들렸고 55-57로 밀려 세트 포인트 4-2로 쫓겼다.

太極弓師들은 異變을 許容하지 않았다. 마지막 4세트에서 10點을 3次例 맞혀 57-52로 勝利, 決勝進出權을 獲得했다.

自他公人 ‘世界最强’인 韓國洋弓은 아시안게임 舞臺를 平定했다. 特히 리커브 女子團體戰에서는 優秀한 成跡을 거뒀는데 1998年 방콕 大會부터 6連續金메달을 차지했다.

이番 항저우 大會에서도 頂上에 오른다면 7連霸를 達成하게 된다.

(항저우(中國)=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