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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俊錫 “나만 날리면 잘 된다는 呪術” vs 全珠惠 “勝訴 自身”|東亞日報

李俊錫 “나만 날리면 잘 된다는 呪術” vs 全珠惠 “勝訴 自身”

  • 뉴스1
  • 入力 2022年 9月 28日 13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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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대표가 국민의힘과 정진석 비대위원장 및 비대위원 6명을 상대로 낸 3∼5차 가처분 신청 사건을 심문한다. 2022.9.28/뉴스1 ⓒ News1
李俊錫 國民의힘 前 代表가 28日 서울 陽川區 서울南部地方法院에서 열린 國民의힘 黨憲 效力 停止 假處分 審問에 出席하며 立場을 밝히고 있다. 서울南部地法 民事51部(황정수 首席部長判事)는 이날 이 前 代表가 國民의힘과 鄭鎭碩 非對委員長 및 非對委員 6名을 相對로 낸 3∼5次 假處分 申請 事件을 審問한다. 2022.9.28/뉴스1 ⓒ News1
李俊錫 全 國民의힘 代表와 國民의힘은 28日 이 前 代表가 낸 鄭鎭碩 非對委 效力 政治 假處分 審問 直後 相反된 立場을 밝히며 法院이 自身들의 主張을 들어줄 것으로 自信했다.

國民의힘에 對한 假處分 申請 審問을 마친 李 前 代表는 “亦是나 李俊錫만 날리면 모든게 잘될거란 若干의 呪術的 생각을 볼 수 있는 心理가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反面 國民의힘 側 辯論에 나선 全珠惠 非常對策委員은 審問 直後 이 前 代表 側 主張을 ‘天動說’로 一蹴하며 “法院이 제대로 判斷해주면 저희는 勝訴를 自信한다”고 했다.

李 前 代表는 이날 午前 11時부터 約 1時間 30分동안 서울南部地方法院에서 自身이 國民의힘에 對해 申請한 3·4·5次 假處分 申請 審問에 出席했다. 그는 記者들과 만나 “오늘 心理에서 亦是 지난 番과 마찬가지로 熾烈히 다퉜다”며 “正常的으로 黨이 運營됐으면 좋겠고, 이番 出席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전주혜, 김종혁 비대위원이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대표가 국민의힘과 정진석 비대위원장 및 비대위원 6명을 상대로 낸 3∼5차 가처분 신청 사건을 심문한다. 2022.9.2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國民의힘 全珠惠, 김종혁 非對委員이 28日 서울 陽川區 서울南部地方法院에서 열린 國民의힘 黨憲 效力 停止 假處分 審問에 出席하며 取材陣 質問에 答辯하고 있다. 서울南部地法 民事51部(황정수 首席部長判事)는 이날 이 前 代表가 國民의힘과 鄭鎭碩 非對委員長 및 非對委員 6名을 相對로 낸 3∼5次 假處分 申請 事件을 審問한다. 2022.9.28/뉴스1 ⓒ News1 國會寫眞取材團
그는 審問 出席 直前 “最近 經濟 狀況이 어려운데 제발 다들 精神 좀 차리고 ‘李俊錫 잡기’가 아니라 物價잡기, 換率잡기에 나섰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李 前 代表는 “라면 價格이 15%가까이 올랐고, 揮發油 價格도 아직까지 높고 換率 境遇 1430원 넘어섰다. 이게 經濟危機 狀況인데 이렇게 政治的 波動 속으로 가야하는지 疑訝하다”며 “이番 假處分 決定으로 인해 모든 게 終熄됐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反面 國民의힘 側 辯論에 나선 前 非對委員은 審問 直後 記者들과 만나 “새로운 黨憲 黨規가 適法한 內容으로 改正된 것”이라며 “그 새로운 黨憲에 따라서 새로운 非對委를 出帆한 것이기 때문에 實體的·節次的으로 適法하다”고 强調했다.

前 非對委員은 黨이 이 前 代表를 黨 代表 職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黨憲 改正에 나섰다는 主張에 對해선 “天動說과 같은 主張”이라고 깎아내렸다. 아울러 이 前 代表가 審問에서 黨을 겨냥해 法院에서 政治하려고 하고 있다는 趣旨로 批判한 데 對해선 “政治를 司法의 領域에 끌어들인게 누구인지 묻고 싶다”고 맞받았다.

前 非對委員은 또 “저희는 (審問에서) 訴訟을 當하는 立場에서 債權者(李 前 代表 側)에게 假處分 請求 資格이 없다는 것을 論理的으로 說明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週가 執權 與黨으로서 맡게되는 첫 國監인데 假處分이 進行되면서 黨이 宏壯히 어수선하다. 假處分 리스크에서 벗어나서 國政運營에 集中할 수 있는 機會가 와야 한다”고 했다.

審問 直前에는 “이 事件이 引用된다는 것을 想像하고 싶지 않다. 저희로서는 災殃”이라며 “저희로서는 오직 勝訴한다는 一念으로 오늘 辯論에서 最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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