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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를 살립시다”…트위터서 서울市 民願 引證 물결|東亞日報

“따릉이를 살립시다”…트위터서 서울市 民願 引證 물결

  • 뉴스1
  • 入力 2021年 10月 20日 13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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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도심에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거치돼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올해 상반기 따릉이 누적 회원수가30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1.7.26/뉴스1 © News1
26日 서울 都心에 서울 公共自轉車 ‘따릉이’가 去來돼 있다. 서울市는 이날 올해 上半期 따릉이 累積 會員數가30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1.7.2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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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가 公共自轉車인 ‘따릉이’ 新規 導入을 暫定 中斷한 것과 關聯,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서울市에 民願을 넣자는 움직임이 일어 눈길을 끈다.

따릉이는 스마트폰 앱을 活用한 自轉車 無人 對與 시스템이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發生 以後 感染을 豫防하기 위한 非對面 生活交通手段으로 市民들이 따릉이를 愛用하면서, 따릉이 利用은 크게 늘어난 바 있다.

20日 트위터에는 “따릉이는 서울市民들이 第一 잘 利用하는 것 中 하나다”, “서울市에서 推進한 福祉 中에 처음으로 皮膚에 와닿게 滿足한 게 따릉이 事業”, “따릉이는 건드리지 말아달라” 等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따릉이 事業이 赤字여서 新規 導入이 暫定 中斷되는 것 아니냐는 一角의 意見에 對해 한 트위터리안은 “(따릉이는) 赤字인 게 當然하다. 黑字가 나면 稅金을 써서 稅金을 더 걷은 꼴이 되니까 오히려 잘못 推進된 事業”이라고 指摘하기도 했다.

서울市는 이와 關聯 解明資料를 통해 “지난 7月부터 빅데이터 基盤 따릉이 再配置 프로그램을 運營 中으로 그 效果를 모니터링 後 따릉이 適正 臺數를 確認해 追加 導入 與否를 檢討할 計劃”이라는 立場을 밝혔다. 新規 導入 中斷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이 解明에 對해서도 “公共自轉車 事業을 擴大해야 할 時點에 와서 現象 維持만 하면 衰退와 다름없다”, “每年 4500臺씩 新規 購買하던 物量을 中斷한 것을 現狀 維持라고 부를 수 없다”, “老朽 自轉車가 제대로 管理되지 않으면 使用者가 줄고 自然스럽게 撤去의 手順으로 갈 것”이라는 憂慮가 나온다.

結局 트위터에선 따릉이를 지키고 싶어서 서울市 應答所에 民願을 넣었다는 後期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市民이면 누구나 加入해서 民願을 쓸 수 있고, 他地域에 살아도 非會員으로 本人認證만 하면 民願을 넣을 수 있다는 說明도 함께다.

이렇게 接受된 民願은 一般的으로 7日, 法令解釋을 요하는 境遇 14日 以內에 處理되어야 한다.

한便 따릉이는 故 朴元淳 前 서울市長 在職 中 導入됐으며, 올해 5月 利用者 300萬 名을 突破했다.

서울市의 ‘2020年 따릉이 利用 現況’에 따르면 昨年 한 해 따릉이 對與 件數는 總 2370萬 5000件으로 前年 對比 24% 增加했다. 서울市民 1名當 2番 以上 따릉이를 利用한 셈이다. 하루 平均 利用者는 6萬 4946名이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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