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부터 初等學校 5, 6學年을 對象으로 연 17時間 소프트웨어(코딩) 敎育이 義務化되면서 先行 敎育에 學父母들의 關心이 쏠리고 있다. 未來 社會의 必須 敎養으로 評價받는 코딩 敎育을 통해 學生들은 自身의 適性을 確認하고, 컴퓨터와 技術에 對한 理解를 더욱 깊게 할 수 있다. 이미 美國, 英國, 핀란드, 이스라엘 等에서는 코딩 敎育을 正規 敎育課程에 編成해서 未來의 人材를 길러내고 있다. 特히 中國의 境遇 約 70時間에 이르는 正規 코딩 敎育課程을 配置해 人工知能, 事物인터넷 等 未來 IT 産業을 이끌 人材를 育成한다는 計劃이다.
初等學生 코딩 敎育 義務化(出處=IT東亞)
코딩 쿄육에 對한 뜨거운 關心을 反映하듯 지난해 가을과 겨울 靑少年을 對象으爐韓 코딩 敎育 프로그램이 잇따라 열렸다. 韓國敎育學術情報院(KERIS)은 2015年부터 運營된 自由學期制 支援 프로그램인 '꿈을 잇(IT)다 소프트웨어 스쿨'을 2018年 下半期에 全國으로 擴大해서 進行했다. 全國 8곳 大學校와 未來敎育體驗館(KERIS)에서 2018年 11月 9日부터 12月 20日까지 進行된 이番 行事에는 全國 32個 中學校 學生 932名이 參加했다.
꿈을 잇다 소프트웨어 스쿨은 코딩 敎育을 願하는 靑少年들을 위한 自由學期制 支援 프로그램이다. IT 技術 및 敎育用 SW를 活用해 學生들이 自身의 생각을 創意的으로 表現하고 關聯 進路 探索에 도움을 준다. KERIS는 여러 피지컬 컴퓨팅 活動 道具를 活用해 學生들이 自身의 생각을 具體的으로 表現할 수 있도록 支援했다.
敎育에는 (서울) 崇實大, 培花女大. (京畿) 檀國大, 경동대, (忠北) 淸州大, (全南) 순천대, (慶南) 창원대, (釜山) 동서대, (慶北) KERIS 未來敎育體驗館 等 全國의 大學이 參與했다. 창원대(거제고縣中學校)를 始作으로 東國大(남문중학교), 淸州大(소담中學校), 未來敎育體驗館(KERIS, 薯童中學校)에서 차려대로 進行됐다.
또한 3D 프린팅, MS社의 마인크래프트를 통한 메이커 및 코딩 敎育, 블록 基盤 코딩學習, SW/HW 制御, 디지털 痕跡 찾기, 줄리어스 시저 暗號 만들기, 電子署名을 利用한 僞造 不可能 E-mail 보내기, 언플러그드, 피지컬 컴퓨팅, 앱인벤터2, VR體驗, 스마트폰 앱 製作, 아두이노, 3次元 電算設計用 SW活用 航空機 設計 等 等 多彩로운 SW 關聯 敎育을 進行해 學生들의 興味를 돋궜다.
꿈을 잇다 소프트웨어 스쿨(出處=IT東亞)
會社 次元에서 職員 子女를 對象으爐韓 코딩 敎育도 열렸다. 안랩은 板橋社屋에서 任職員 子女 對象 SW 코딩 敎育行事인 未來想像 코딩캠프를 開催했다. 겨울放學을 맞은 任職員 子女에게 코딩 敎育 機會를 提供해 SW에 對한 關心度를 끌어올리기 위해 進行됐다. 1月 10~12日, 17日~19日 等 두 番에 걸쳐 進行된 이番 行事에는 安랩 任職員 初, 中, 高等學生 子女 總 95名이 參加했다.
大學校 等 高等敎育人力을 갖춘 機關에서도 靑少年을 對象으爐韓 코딩 敎育이 活潑히 열리고 있다. 成均館大, 한성대 等 많은 大學校가 靑少年을 對象으爐韓 코딩 敎育 프로그램을 세워서 意欲的으로 進行 中이다. 아직 未備한 點이 많은 義務 코딩 敎育을 補完하기 위해 外部 機關들이 한層 積極的으로 나서는 模樣새다.
한 業界 關係者는 "SW 코딩 敎育을 일찍 接한 學生들이 그렇지 않은 學生들보다 論理的 思考力을 形成하는데 유리하다는 硏究結果도 있다"며, "政府, 學校, 機關, 企業 等이 모여 單純 義務 敎育을 넘어 學生들에게 眞情으로 도움이 되는 코딩 敎育 프로그램을 만들 方案을 論議해야 한다"고 말했다.
東亞닷컴 IT專門 강일용 記者 z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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