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轉用폰 ‘갤럭시A8(2016)’ 出市…‘T맵 大衆交通安心귀가’ 單獨提供

동아經濟
入力 2016年 10月 5日 17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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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올해 4번째로 선보이는 전용폰 ‘갤럭시A8(2016)’을 5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 출시한다. 사진은 서울시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매장에서 홍보모델이 ‘갤럭시A8(2016)’ 출시를 알리고 있는 모습. — SK텔레콤이 올해 4番째로 선보이는 轉用폰 ‘갤럭시A8(2016)’을 5日부터 全國 온·오프라인 賣場에서 單獨出市한다. 寫眞은 서울市中區 을지로 SK텔레콤 賣場에서 弘報모델이 ‘갤럭시A8(2016)’ 出市를 알리고 있는 모습.

SK텔레콤이 올해 4番째로 선보이는 轉用폰 ‘갤럭시A8(2016)(以下 갤럭시A8)’을 5日부터 出市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A8’은 올해 SK텔레콤의 쏠, 갤럭시 와이드, LG X5에 이어 선보이는 4番째 專用 스마트폰으로, 漸次多樣化되는 顧客의 要求에 맞춰 端末選擇幅을 넓혀 差別化된 惠澤을 提供하기 위해 出市됐다.

昨年에 SK텔레콤에서 單獨으로 出市된 갤럭시 A8(2015)은 프리미엄 大畵面 스마트폰을 購入하고 싶으나,높은 出庫價가 負擔이 되었던 顧客을 겨냥해 中價 스마트폰 市場을 主導하며 40萬臺假量販賣됐다.

이에 SK텔레콤은 顧客의 要求를 反映해 ‘갤럭시 A8’도 5.7인치 大畵面에 풀메탈 디자인까지 適用하고 前作에 비해 배터리 및 카메라, 메모리, 中央處理裝置(AP)까지 모든 部分을 업그레이드 出市 함으로써 前作의 興行을 이어간다는 計劃이다.

特히 SK텔레콤은 顧客들이 더욱 安心하고 便利한 스마트폰 生活을 즐길 수 있도록 ‘T맵 大衆交通安心귀가’ 서비스를 ‘갤럭시A8’에 單獨提供한다.

한便 ‘갤럭시 A8’의 出庫價는 649,000원이고, 中價料金制 ‘band 데이터 6.5G’ 基準(月通信料金 56,100원, 附加稅包含) 公示支援金 250,000원을 支援한다. 向後 블루 色相에 이어 파스텔톤의 핑크, 실버 色相도 連이어 선보일 計劃이다.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