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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紙桶]‘福덩이 韓牛’ 雙둥이만 7番 連續 出産|東亞日報

[休紙桶]‘福덩이 韓牛’ 雙둥이만 7番 連續 出産

  • 入力 2009年 7月 29日 02時 59分


雙둥이 송아지만 낳기로 有名한 講院 鐵原郡의 ‘雙둥이 어미 소’가 7番째 雙둥이를 낳았다(사진). 이番에는 처음으로 數송아지 雙둥이가 태어났다. 鐵原郡 서면 와수리에서 韓牛農場을 運營하는 신종군 氏(42)의 韓牛 암소는 25日 午後 7時頃 雙둥이를 낳았다. 2001年 암컷 雙둥이를 처음 낳은 뒤 암수 雙둥이 네 次例, 지난해 다시 암컷 雙둥이를 낳은 지 1年 만이다.

이 소가 雙둥이만 낳는 것에 對해 專門家들은 不可思議하다는 反應을 보인다. 이 암소의 主治醫인 박후열 朴博士動物病院 院長은 “普通 암소의 境遇 人工受精을 하면 卵巢에서 卵子 하나가 나와 修正이 이뤄지는데 이 암소는 卵子 하나가 나올 때는 一卵性 雙둥이를, 두 個의 卵子가 나올 때는 二卵性 雙둥이를 낳는 等 不規則的인 方法으로 每番 雙둥이를 낳고 있다”며 “26年 동안 獸醫師 生活을 하면서 이런 境遇는 처음이며 醫學的으로는 說明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정희태 강원대 敎授(獸醫學科)는 “소의 境遇 人工受精을 하고 며칠 뒤 受精卵을 追加하는 人爲的 方法으로 雙둥이를 만들 수 있지만 이렇게 해도 100% 雙둥이 妊娠을 壯談하긴 어렵다”며 “每番 雙둥이를 낳는 것은 매우 神奇한 일”이라고 말했다.

鐵原=이인모 記者 i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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