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서울 中區 신당6洞에서 分讓한 ‘新黨 e-편한세상’李 21日부터 契約에 들어간다. 지난달 3日 모델하우스를 열고 8日 1順位 請約 接受를 始作한 結果 特別供給分 29채를 除外한 190채 募集에 2174名이 請約해 平均 11.4 對 1의 競爭率을 보인 바 있다. 特히 35채를 募集하는 專用 59.89m²는 886名이 請約해 25.3 對 1의 競爭率을 나타냈다. 新黨 e-편한세상은 總 895채로 이뤄져 있다. 新黨7區域을 再開發한 아파트로 組合員 物量 518채, 一般分讓分 219채, 賃貸物量 158채로 構成됐다. 垈地面積은 5萬2634m²로 地下 2層∼地上 15層, 15個 棟(棟)이다. 一般分讓分은 專用面積 基準으로 59m² 77채, 84m²가 52채, 118m²가 84채, 147m² 6채로 이뤄져 있다.》

○ 서울의 次世代 住居團地로 꼽혀

新黨 e-편한세상은 但只 바로 옆에 地下鐵 5, 6號線 換乘驛인 請求役이 있고 걸어서 10分 程度 距離에 地下鐵 2, 6號線 換乘驛 新黨役이 있어 驛勢圈의 利點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큰 特徵이다. 또 內部循環道路, 東部幹線道路, 江邊北路, 올림픽大路 等으로 接近하기도 좋은 便이고 2011年頃 盆唐線 延長區間인 往十里∼宣陵 區間이 開通되면 江南 進入이 便利해질 것이라고 會社 側은 說明했다.

中區 신당동 一帶의 各種 開發 好材도 注目할 만하다. 現在 신당동은 總 6個 區域에 걸쳐 再開發 事業이 進行되고 있어 新黨 e-便한세상의 入住가 始作되는 2012年頃에는 新堂洞 一帶에만 8000채 程度의 아파트 團地가 들어설 豫定이라는 것. 隣近에서는 왕십리뉴타운, 금호동 및 옥수동 再開發, 東大門運動場 開發 等 開發 計劃도 줄줄이 잡혀있다. 特히 왕십리뉴타운과 금호동 13∼20區域 再開發 地域에 總 1萬餘 채가 들어서면 서울의 代表的인 住居 團地로 거듭날 것으로 會社 側은 보고 있다.

隣近에 各種 便宜 施設이 많은 것도 長點이다. 이마트 淸溪川點과 往十里點, 홈플러스, 東大門 쇼핑타운, 왕십리 民資驛舍 內 映畫館 等이 가까이 있고 國立醫療院, 이화여대 附屬病院, 한양대病院 等의 醫療施設 利用도 便利한 便. 또 무학봉 近隣公園과 戶當公園, 청계천과 南山, 忠武아트홀, 國立劇場, 장충體育館, 新羅호텔 等 餘暇나 文化를 즐길 수 있는 施設도 近處에 있다. 흥인초등학교, 請求初等學校, 錦湖女子中學校, 漢陽中學校, 城東工業高等學校, 동국대 等 敎育 施設도 다양한 便이다.

○ 에너지 節約型 아파트의 先頭走者

新黨 e-편한세상은 國土海洋部에서 2008年 1月 改正한 建物에너지節約設計 基準의 標準住宅 對備 冷暖房 에너지量(擴張型 平面 基準)을 平均 40%까지 節減할 수 있는 에너지 節約型 아파트로 시공된다. 現在 知識經濟部에서 施行하고 있는 에너지效率 1等級 아파트의 에너지 節減 基準은 標準住宅 對備 33.5% 以上이다.

大林産業은 新黨 e-便한세상을 冷暖房 에너지 40% 節減型으로 供給하기 위해 斷熱이 잘 안되는 最上層 世代 지붕과 最下層 世代 바닥의 斷熱材 性能을 大幅 强化했다. 또 世代 內部의 斷熱性能을 向上하기 위해 高性能 窓戶를 使用할 計劃이다. 共用部分 配管에 쓰이는 保溫材를 親環境 素材이면서도 斷熱性能이 優秀한 發泡고무 斷熱材로 하고 世代別 換氣시스템을 통해 排出되는 空氣의 熱을 再活用하는 廢熱 回收型 換氣시스템을 使用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特히 管理事務室 等 部隊建物은 太陽光發電 시스템, 太陽熱 給湯 시스템, 地熱 시스템, 風力發電 시스템 等 新再生 에너지를 活用해 自體的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쓰는 ‘액티브 하우스(Active House)’로 만들 計劃이다.

新黨 e-便한세상에는 獨逸의 權威 있는 디자인上인 ‘레드닷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2009 디자인 賞’을 受賞한 大林産業의 유럽型 電氣製品群 디자인이 適用된다. 大林産業은 스위치와 溫度調節器, 콘센트 等의 電氣 製品群의 機能은 그대로 維持하면서 유럽型의 디자인을 導入했다. 新黨 e-便한세상에는 旣存 아파트에서 主로 볼 수 있었던 直四角形 形態의 電氣 製品 代身 正四角形 模樣의 統一된 디자인의 電氣 製品들이 配置된다. 대림산업 關係者는 “다양한 電氣 製品群이 世代 內 인테리어 環境과 自然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設計했다”고 說明했다. 집 안의 照明 施設 等을 調節하는 라이트리모컨도 오뚝이 模樣의 直立 構造로 設計돼 居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長點이 있다.

契約은 21日부터 23日까지 이루어진다. 入住는 2011年 12月 豫定. 新黨 e-便한세상의 모델하우스는 地下鐵 1, 4號線 서울驛 12番 出口에서 300m 程度 떨어져 있는 甲乙빌딩 옆에 있다. e-편한세상 홈페이지(www.daelim-apt.co.kr)에서도 關聯 內容을 볼 수 있다.

정혜진 記者 hye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