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業界 最初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을 비즈니스 모델로 開發, ‘서든어택’, ‘마구마구’를 代表게임으로 浮上시킨 國內 最高의 온라인 게임業體이다.

CJ인터넷은 2008年 賣出額이 前年 對比 21.2% 增加한 1,936億원, 營業利益은 21.4% 增加한 555億원, 純利益은 24.7% 減少한 249億원을 記錄했다. 保有하고 있는 現金性 資産과 金融商品이 지난 3月末 基準 770億원에 이르는 等 財務 構造도 優秀한 狀況이다.

2009年 1分期 實績 亦是 賣出額은 563億 2,000萬원으로 前年同期對比 16.6% 늘었고, 營業利益은 149億 9,000萬원으로 前年同期對比 0.9% 增加했으며, 當期純利益은 24.7% 急增한 83億 7,000萬원을 記錄했다.

이러한 實績 好轉은 `서든어택`, `마구마구`, `프리우스` 等 퍼블리싱 部門 賣出이 前年同期對比 19% 增加했고, 웹보드 部門이 콘텐트 업데이트와 戰略的 마케팅을 통해 前年對比 12% 上昇한데다, 子會社 CJIG의 實績改善으로 持分法損失이 크게 改善되어 當期純利益이 前分期 對比 75% 成長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CJ인터넷은 最近 게임株의 上昇 랠리와는 別個로 遲遲不進한 株價의 흐름을 보였다. 이는 自體 게임의 不在로 인한 不確實性과 海外市場에서의 興行게임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推定해 볼 수 있으나, 持續되는 實績 好轉貰와 向後 成長性 對備 現 株價는 低評價 됐다는 判斷이다.

 ‘마구마구’, 스포츠 分野 最高 게임 登極 展望

2008年 베이징올림픽 決勝戰 競技가 끝난 後 `마구마구` 接續率은 平素 對比 最高 30% 上昇했고, 프로野球 下半期 正規시즌 同時 接續者首都 8月~9月 사이 30% 增加했다.

一般的으로 野球 게임 盛需期는 시즌 開幕인 4月부터 指標가 上昇하는 것이 正常이나, WBC 影響으로 지난 3月부터 同時接續子數가 急增해, 가장 높은 數値를 記錄했던 2008年 10月과 비슷한 水準으로 올라온 狀況이다.

‘마구마구’는 한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始作한 以後 1分期 트래픽이 4千名, 賣出額이 4億원 發生했는데, 向後 다른 포털로의 채널링 서비스를 强化, 프로野球 타이틀 스폰서쉽, 國民 野球 選好思想 等을 통해 스포츠 分野의 最高의 게임으로 登極할 것으로 展望된다.

이와 關聯해 動詞는 지난 3月 31日 韓國野球委員會(KBO)와 프로野球 타이틀 스폰서를 締結, 認知度 上昇 效果를 꾀하고 있다.

 日本 게임市場 南伐을 準備中인 ‘프리우스 온라인’

日本 온라인 게임 市場의 더딘 發展은 最近 NDS, Wii 等의 콘솔게임 烈風과, 匿名의 他人과 接觸을 꺼리는 閉鎖的 文化的에서도 그 原因을 찾을 수 있다. 實際로 日本은 世界的으로 가장 많은 유저가 使用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나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하지 않는 唯一한 國家이다.

反面, 日本 온라인 게임市場은 年平均 25.1%라는 高度의 成長率을 記錄하고 있다. 이와 關聯해 文化的, 言語的 障壁이 낮은 便에 屬하는 韓國 온라인 게임 컨텐츠는 日本 온라인 게임을 主導하며 成長할 可能性이 豐富하다는 點에 注目해 볼 必要가 있다는 判斷이다.

特히 OnlineGamer.jp의 資料에 따르면, 新規로 런칭되는 게임 中 日本人들이 가장 期待하는 게임에 動詞의 ‘프리우스 온라인’이 1位로 選定됐는데, 베타테스트 終了 後 正式 런칭된다면, 暴發的인 賣出 增加가 이루어 질 것 이라는 判斷이다.

現在 2008年 韓國 온라인 게임 4個社의 日本 賣出額은 約 330億엔 規模이다.

 國內에 이어 海外에서도 FPS 占有率 1位를 期待

國內의 境遇 ‘스페셜포스’가 FPS市場에서 獨步的인 優位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動詞는 差別化된 企劃力과 戰略的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서든어택’을 런칭, 市場占有率을 빠르게 증가시키며 現在 國內 FPS 市場占有率 1位, PC房 게임順位 2位를 記錄하는 快擧를 이룩했다.

또한 年間 20%의 成長率을 보이고 있는 泰國 게임市場에서도 지난해 '서든어택'으로 會員數 200萬名 以上, 同時接續子數 1萬 名 以上을 記錄했다. 이 外에도 現在 進行中인 北美 市場에서 非公開테스트가 完了되면, 北美市場에서도 FPS 市場占有率이 빠르게 增加할 展望이다.

結果的으로 CJ인터넷은 株價 上昇의 걸림돌이었던 子會社 CJIG關聯 리스크가 除去된 點과, 게임産業의 成熟期 進入時 市場에서의 支配的인 位置는 開發社가 아닌 流通社가 最大의 受惠人 部分을 勘案, 業種 內 Top-Pick에 登極할 것으로 展望된다.

한便, 올해 實績은 賣出額은 2,212億원~2,409億원, 營業利益은 600億원~650億원을 達成 할 것으로 展望되며, 海外部門 賣出이 本格的으로 發生되는 2010年은 賣出額이 前年 對比 約 20% 增加한 2,580億원~2,890億원, 營業利益이 前年 對比 約 19% 上昇한 720億원~760億원을 記錄 할 것으로 展望된다.

이에 따라 CJ인터넷의 株價 上昇餘力이 充分하다고 判斷, 6個月 目標價 30,000원을 提示하며, 20,000원 以下 卷에서는 積極的인 買收를 勸하는 바이다.

<※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조영환="" (필명/제갈량)/=""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최신의="" 종목리포트는=""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