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한 국수는 黑 27을 後悔했다. 參考 1度 黑 1로 先攻해야 했다는 것이다. 實戰과 比較하면 白衣 行馬가 엉거주춤해진다.
백 34는 생각하기 쉽지 않은 數. 백 말의 根據를 만들면서 黑 47에 놓아 젖혀 잇는 選手를 노리고 있다. 黑 35, 37로 움직인 것은 이 같은 選手를 當하지 않기 위한 것.
檢討室은 黑 39처럼 白을 잡은 數에 對해 異議를 提起했다. 參考 2圖처럼 黑이 거꾸로 私席 作戰을 펼치고 黑 11로 攻擊하는 것이 좋다는 指摘이다. 大國 後 崔 국수는 “白의 實利가 크다”며 同意하지 않았다. 黑 45度 論難거리가 됐다. 백 46을 誘發해 백 勢力이 더 튼튼해졌다는 指摘에 崔 국수는 “흑 45街 두 집 利得”이라며 “說明할 순 없지만 이곳을 둬야 한다는 感이 왔다”고 答했다.
解說=김승준 9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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