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學의 永遠한 맞手 高麗大와 연세대의 2005 定期 고연戰(연세대 主催)에서 연세대가 優勝했다.
延世大는 24日 서울 蠶室 올림픽主競技場에서 열린 럭비(21-14)와 蹴球(2-0)에서 勝利를 거뒀다. 이로써 前날 籠球에서 고려대에 지고 野球와 아이스하키에서 勝利했던 延世大는 4勝 1敗로 優勝해 歷代 綜合戰績에서 16勝 6無 13敗를 記錄했다.
當初 고려대의 優勢가 豫想됐던 럭비에서 연세대는 14-14 同點이던 終了 1分 前 최시원이 트라이를, 이규득이 컨버션 킥까지 성공시켜 勝利를 거뒀다.
前 窓 記者 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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