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代表的 旅行家인 김찬삼(金燦三) 前 세종대 敎授가 2日 午後 11時40分 서울 종로구 동숭동 自宅에서 別世했다. 享年 77歲.
黃海道 信川 出身인 故人은 서울대 師大 地理敎育科를 卒業한 뒤 1958年 처음 世界旅行에 나선 以後 3次例나 世界一周旅行을 마쳤다.
遺族으로는 아들 將攝(長涉·世界旅行文化院 副院長)氏와 딸 서라(瑞羅·문영여고 敎師) 기라(奇羅·국민대 敎授)氏 等이 있다.
殯所는 서울대병원이며 發靷은 5日 午前 5時30分 서울 혜화동 聖堂. 葬地는 京畿 光州公園墓地. 02-76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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