職場人 2名中 1名은 스스로를 會社의 '核心人力'으로 評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드헌팅會社 닥스HR(www.dakshr.com)는 最近 會社員 806名을 對象으로 人事問題에 關한 設問調査를 벌인 結果 應答者의 53.2%가 "나는 會社內 核心人力"이라고 答했다고 밝혔다.
性別로는 男性 應答者의 境遇 54.5%, 女性 應答者는 50.6%가 '내가 核心人力'이라고 答했다. 職級別로는 代理 以下 應答者의 46.2%가 스스로를 核心人力으로 評價한데 비해 課長 以上에서는 70.5%가 이같이 應答, 職級이 높을수록 自身의 價値를 높게 評價하고 있었다.
또 男性 會社員 가운데 53.1%, 女性 會社員 中 49.4%는 '核心人力으로 分類된다면 더 奮發해 會社에 寄與할 것'이라고 應答했다. 그러나 男性 中 13.9%, 女性 中 4.5%는 核心人力으로 分類됐을 境遇 '더 높은 몸값을 받기 위해 會社를 떠날 것'이라고 答했다.
反對로 '自身이 非(非)核心人力으로 分類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質問에 對해 男性 會社員의 51.0%는 '다른 職場을 알아보겠다'고 答했지만 女性 會社員은 12.7%만이 會社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더 奮發해 核心人力으로 인정받겠다'는 應答은 女性이 53.6%로 男性(36.7%)에 비해 크게 높아 現在의 職場을 固守하려는 傾向이 剛했다. 또 非核心人力으로 分類됐을 때 移職하겠다는 應答은 代理 以下(37.4%)보다 課長 以上(40.6%)에서 多少 높았다.
男性 會社員의 36.7%는 '會社가 核心人力과 非核心人力을 나눠 差別化된 人事管理를 해야 한다'고 答한 反面 '差別 官吏는 안된다'는 意見은 42.9%였다. 反面 女性 會社員은 差別化된 人事管理를 選好하는 意見(49.4%)이 反對意見(21.0%)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박중현記者 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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