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國人의 大量 先物賣渡로 프로그램 賣物이 쏟아져 綜合株價가 急落하며 720線이 다시 무너졌다.
13日 綜合株價指數는 前날보다 21.05포인트(2.85%) 떨어진 718.17에 마감했다. 코스닥綜合指數도 0.99포인트(1.79%) 떨어진 54.28에 去來를 마쳤다.
外國人은 去來所 現物을 192億원어치 純買收했지만 코스피200 膳物을 1萬1659契約(5276億원)이나 純賣渡했다.
이에 따라 先物價格이 3.05포인트(3.28%)나 떨어졌고 프로그램 差益賣物이 1457億원어치나 쏟아졌다.
이날 午前 뉴욕證市에서 나스닥指數가 35.77포인트(2.72%) 떨어진 1279.68에 마감돼 1300線이 다시 무너진 餘波로 外國人 賣物이 많았다. 이로 인해 日本의 닛케이平均株價는 1.84%, 홍콩의 항셍指數는 2.19% 下落했다.
홍찬선記者 h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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