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人蔘公社가 예금보험공사가 갖고 있는 自社 株式 954萬9400週(持分 5%)를 사들여 17日 消却한다. 이에 따라 이 會社 資本金은 9549億원에서 9072億원으로 줄어든다.
담배人蔘公社는 12日 株式市場이 마감된 뒤 時間外 去來를 통해 自社株式 954萬9400株를 이날 宗家(1萬7600원)에 사들였다.
公使는 이날 公示를 통해 “6月 自社株를 사들여 消却하기로 決意한 데 따라 株式을 사들였으며 17日 消却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담배人蔘公社는 이날 사들인 自社株 外에도 約 28%의 自社株를 갖고 있다.
工事 關係者는 “自社株 燒却과는 別途로 올해에도 지난해 水準(株當 1400원)으로 配當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대우증권 홍성국 投資分析部長은 “담배人蔘公社가 大量의 自社株式을 사들여 燒却함에 따라 流通株式이 줄어 株價에 肯定的 影響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나연記者 laros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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