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0回 全國 女子庭球大會(동아일보 主催, 大韓庭球協會 主管)가 29日 釜山 사직綜合運動場 庭球場에서 幕을 올려 5日間의 熱戰에 들어간다.
國內 스포츠 單一 種目 大會 가운데 最高 歷史를 지닌 이 大會는 올해 八旬의 나이를 맞아 9月 釜山 아시아競技大會 프레大會로 열리게 돼 位相이 더욱 높아졌다.
올 아시아競技大會에서 太極마크를 달 代表를 包含해 47個팀 150名이 出戰하며 日本과 臺灣에서도 選手團을 派遣해 友情어린 勝負를 벌인다.
이番 大會는 初等部가 新設된 가운데 一般部와 大學部 高等部 中等部 婦女部 等에서 團體 個人 短複式 等에서 모두 25名의 챔피언을 가린다.
一般部에서는 지난해 18年만에 頂上에 오른 忠淸하나은행과 國家代表 金明熙, 忠北女高 時節 高校랭킹 1位였던 新人 김윤경을 앞세운 농협이 優勝을 다툴 展望. 지난해 日本 쇼잉大學이 優勝했던 大學部에서는 군산대와 日本 규슈産業大學이 優勝候補로 꼽힌다.
김종석記者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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