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戰 選手中 最高齡 選手는 올해 38歲 9個月(1963年 8月17日生)인 덴마크의 守備手 얀 下人體. 또 러시아와 잉글랜드의 골키퍼 스타니슬라브體르體소프(63年9月2日生)와 데이비드 시먼(63年9月19日生)도 下人體 못지 않은 老益壯을 誇示하고 있다.

最年少者는 카메룬의 골키퍼 카를로스 카메니(84年 12月18日生)로 滿 17歲 5個月에 不過해 이들 63年生 3人坊과는 나이差가 無慮 21年이다.

歷代 最高齡者는 94年 美國월드컵에 出戰했던 카메룬의 로저 밀러(42歲 39日)고 最年少者는 82年 스페인월드컵에서 뛴 노먼 화이트사이드(17歲 42日·北아일랜드).

또 各國 代表選手中 國家代表팀間 競技(A매치) 出場 回數가 가장 많은 選手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골키퍼 모하메드 알데아예아(162回)로 밝혀졌다. 알데아예아는 이 部門 記錄(169回) 保有者인 멕시코의 守備手 클라우디오 수아레스(멕시코)가 負傷으로 탈락하면서 漁夫之利를 챙겼다.

歷代 A매치 最高 得點者는 사우디아라비아의 攻擊手 私費 알 자베르로 56골. 이番 大會 强力한 得點王 候補인 아르헨티나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가 55골로 뒤를 바짝 좇고 있고 황선홍(47골)李 뒤를 이었다.

황선홍은 洪明甫 파울로 말디니(이탈리아) 페르난도 이에로(스페인) 마르크 빌모츠(벨기에) 자크 送稿誤(카메룬)와 함께 4回 連續 월드컵 出戰이란 榮譽를 안았다. 歷代 월드컵 最多 連續 出張者는 獨逸의 마테우스(5回 連續).

3回 連續 出戰에는 바티스투타와 루이스 엔리케(스페인) 카푸(브라질) 올리버 칸(獨逸)이이름을 올렸다.

한便 FIFA는 各國이 提出한 最終 엔트리를 檢討,不適格者를 가리는 作業을 벌인 뒤 24日 最終 出戰 選手 名單을 公式 發表하게 된다. 그러나 參加國들은 負傷等의 不可避한 狀況이 發生할 境遇 組別리그 첫 競技가 열리기 滿 하루 前까지 FIFA의 承認을 얻어 出戰選手를 交替할 수 있다.

김상호記者 hyangs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