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리아는 한때 市場飽和로 斜陽産業이란 말까지 나왔던 PC房事業에 新鮮한 바람을 몰고 온 새로운 槪念의 PC房 프랜차이즈. 어두운 雰圍氣의 PC房을 高級化, 大型化로 바꿔 高級 카페 같은 雰圍氣를 演出했다. 이 같은 ‘名品 PC房’ 戰略으로 지난해 3月 出帆한 以後 現在 700個가 넘는 國內 最大 PC房 프랜차이즈로 成長하고 있다.

황문구 代表는 “成功的인 PC房 成功모델을 앞으로 世界 各地에 傳播할 豫定”이라며 “國內에서도 올해 코스닥登錄을 目標로 定해두고 있다”고 말했다. 02-419-0114

헤세드通常의 BHC는 가장 흔한 外食材料人 닭고기에 새로운 槪念을 椄木시켜 성공시킨 事例. 透明한 二重컵에 津한색 콜라와 팝콘 치킨 等 다양한 먹을거리를 담은 ‘콜팝’을 開發, 國內는 勿論 패스트푸드의 本고장인 美國 시애틀을 비롯해 9個 海外支社를 設立해 로열티를 받는 國際的인 企業으로 成長했다. 韓國프랜차이즈 優秀브랜드 施賞式에서 對象인 産業資源部長官賞을 받기도 했다. 031-938-3700

三逸푸드시스템의 찜닭專門店 ‘靈界所聞’은 傳統的인 飮食을 한 次元 높여 人氣業種으로 자리매김한 事例로 꼽힌다. 安東在來市場에서 由來된 찜닭을 現代人의 입맛에 맞게 再開發했다. 뿐만 아니라 一般食堂에서 보기 힘들 만큼 깨끗한 化粧室 等 인테리어에 細心한 注意를 기울였다.

심재현 代表는 “맛과 인테리어 外에 事業 成功을 위해서는 廣告 弘報戰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本社에서는 이 部分에 積極 投資할 豫定이다”고 말했다. 02-4398-114

東進特殊化學의 ‘폴겐트’는 頭腦機能을 活性化시키는 製品으로 特히 受驗生 職場人 運轉者들 사이에서 關心을 끌고 있다. 연세대 세브란스 病院長을 지낸 이병희 博士팀이 15年間의 硏究 끝에 開發해 韓國科學技術硏究院(KIST)에서 人體實驗을 實施, 效能을 立證하기도 했다. 室內에 藏置해 두면 폴겐트액이 自然蒸發되면서 腦機能을 회복시켜 준다는 것. 올해 500億원 程度의 賣出을 豫想하고 있다. 02-556-4230

고을빛 生殖마을은 10年 前부터 粉末生殖을 만들어온 業界 先頭走者. 고을빛生殖은 경희대 韓醫學科 敎授를 지낸 임준규 博士의 自然醫學 理論을 바탕으로 設立된 自然醫學硏究所에서 開發한 製品이다. 生活習慣 食習慣 健康狀態를 綜合分析해 食餌療法 運動療法 情緖調節法 等 健康相談 및 管理프로그램을 連繫하는 綜合 서비스를 實施해 오고 있다. 080-544-5544

韓國料食業振興會는 LG카드 三星宅配 韓國信用評價그룹 等과 協力해 良質의 食資材를 直去來로 飮食店에 供給하는 專門 流通業體. 直接 料理를 하는 것을 除外하고는 食資材의 모든 흐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組織化했다는 데 적지 않은 意味를 갖고 있다.

문원준 社長은 “會員業所로 加入하면 컨설팅 等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顧客에게는 포인트積立의 惠澤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02-2253-6800

김광현記者 kk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