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日 綜合株價指數는 前날보다 19.01포인트(2.30%) 오른 846.03을 나타내 4日만에 840線을 回復했다. 코스닥指數도 0.06포인트(0.07%) 오른 86.60으로 場을 마쳤다.

株價指數는 내림勢로 出發했으나 機關投資家가 大型株를 集中的으로 사들이며 오름勢로 돌아섰다.

機關은 873億원어치의 株式을 純買收했고 外國人投資者는 1247億원어치, 個人投資者는 175億원어치의 株式을 純賣渡했다. 機關의 純買收는 3日째, 外國人의 純賣渡는 5日째다.

三星電子가 場이 끝날 무렵 强勢를 나타내며 4500원 오른 35萬3000원을 나타내는 等 時價總額이 큰 大型優良株가 大部分 오름勢였다.

化學 電氣電子 運輸裝備 流通 保險業種이 3%以上 오르는 等 纖維衣服 電氣가스 建設을 除外한 全 業種이 올랐다.

三星證券은 “低金利 基調와 流動性 增加, 景氣回復과 企業實績 改善 可視化 等에 힘입어 調整이 끝나는 대로 機關投資家가 主導하는 機關 場勢가 올 것”이라고 展望했다.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은 “只今 趨勢라면 올해 안에 27兆5000億원의 資金이 證市에 새로 들어오고 2·4分期 末 株價指數가 1000포인트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申奭鎬記者 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