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銀行이 7日 發表한 ‘10月 中 都市住宅價格動向’에 따르면 서울地域의 10月 中 傳貰金은 江北地域의 下落勢로 前月 對比 0.3% 오르는 데 그쳤으며 住宅賣買價格도 0.2%밖에 오르지 않았다. 서울地域의 9月 上昇率은 各各 2.7%와 1.9%였다.

국민은행은 “美國의 테러 事態로 競技 全般에 對한 不安感이 擴散돼 買收心理가 萎縮됐다”며 “季節的으로도 移徙철 需要가 크게 減少했다”고 分析했다.

傳貰金은 全國的으로는 前月 對比 0.8% 올랐으며 地域別로는 廣域市 1.1%, 中小都市 0.9%, 서울市가 0.3% 上昇해 올 들어 上昇勢를 主導하던 서울地域의 上昇幅 鈍化가 두드러졌다. 規模別로는 專用面積 19坪 以下의 小型이 0.7% 上昇한 데 비해 中型은 0.9%로 가장 많이 올랐다.

傳貰를 月貰로 要求한 比率은 서울이 42.1%였으며 實際로 月貰로 轉換된 境遇는 19.1%였다. 月貰利率은 서울 1.1%, 首都圈 1.17%, 6個 廣域市 1.29% 等이었다.

한便 住宅賣買 價格은 前月 對比 0.5% 올랐으며 地域別 上昇率은 서울 0.2%. 廣域市 0.4%, 中小都市 0.6%이며 住宅規模別로는 小型 0.5%, 中型 0.4%, 大型이 0.2% 올랐다.

<이나연기자>laros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