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즈즈(2m16·댈러스 매버릭스)에 이어 또 한名의 ‘걸어다니는 萬里長城’인 命크 바티어(2m12)가 美國프로籠球(NBA)에 進出한다.
몽골 出身으로 ‘베이징 슈江 덕스’에서 뛰고 있는 멩크는 덴버 너기츠로부터 招請 받아 트레이닝 캠프와 示範競技에 參席할 豫定. 다만 11月 열리는 中國全國體典에 參加해야 하는 條件을 달았다.
이로써 NBA의 러브콜을 받아온 ‘걸어다니는 萬里長城 트리오’ 中 야오밍(2m29)만 상하이 오리엔탈 샤크스 유니폼을 입고 외롭게 中國에 남아 있게 됐다.
<전창기자>jeon@donga.com
전창기자>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