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歲時 風俗 特別展示가 26日부터 秋夕 連休 내내 서울 景福宮 內 國立民俗博物館에서 열린다.
이 中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한가위 風俗 닥종이 人形 展示會’. 씨름 줄다리기 强羌水越來 等 民俗놀이와 松편만들기 떡치기 等의 한가위 風速을 情感 어린 닥종이 人形으로 再現해 展示한다.
닥종이 工藝專門家人 채옥자氏 等 7名이 製作. 닥종이의 質感이 한가위의 雰圍氣에 잘 어울린다. 어른들에겐 아련한 鄕愁를, 아이들에겐 秋夕의 色다른 情感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밖에 한가위의 由來와 意味 等 한가위에 關한 內容을 漫畫로 展示하는 ‘漫畫로 보는 한가위 風俗’, 200個 팀의 家族이 製作한 허수아비를 한데 모은 ‘허수아비 展示’도 함께 열린다. 02-734-1346
<이광표기자>kplee@donga.com
이광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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