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年 連續 賞金王에 挑戰하는 정일미(扞率CSN)가 第6回 SK인비테이셔널女子골프大會(總賞金 2億원) 첫 라운드에서 共同先頭에 나섰다.
정일미는 14日 競技 용인시 88CC 西코스(파72)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個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김순희 조정연과 共同先頭를 달렸다.
지난해 優勝者인 정일미는 이날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이 調和를 이루며 無慮 17個홀에서 레귤러온시켰으나 버디퍼팅이 잇따라 홀컵을 外面해 6番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後 안타까운 派行進을 繼續했다. 16番홀에서 두 番째 버디를 낚은 정일미는 以後 2個홀에서 連續버디를 잡아내며 첫 날 競技를 氣分 좋게 마쳤다.
賞金랭킹 先頭 강수연은 共同8位(1언더파 71打)를 마크했고 지난주 한빛증권클래식에서優勝한 캐디出身 김은영은 共同33位(2오버파 74打)로 不振했다.한편 來年 시즌 美國LPGA투어 풀시드를 獲得한 이정연(한국타이어)은 共同 22位(1오버파 73打)로 期待에 못 미쳤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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