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番 博覽會는 勞動部 中小企業特別委員會 女性經營者總協會 서울市後援으로 한솔창업컨설팅과 創業e닷컴이 共同主催한다.

國內 프랜차이즈와 有望 創業品目과 全國 大學生創業동아리聯合會(KOSEN)가 推薦하는 創業아이템等 120餘가지 業種이 展示될 豫定이다.

主要 參加 業種은 △外食業의 境遇 生고기專門店, 참치專門店,고래고기 專門店等 13곳 △호프 및 酒店業種은 호프, 커피專門店 等 7곳 △IT(情報技術) 및 敎育機關은 映像讀書室,어린이 圖書貸與, PC 게임房 等 13곳 △文句 便宜店 6곳 △健康 美容業種 10곳 △自販機事業 6곳 等이다.

이밖에 壁걸이水族館, 兒童服 專門割引店,室內 골프演習場 等 다양한 業種의 創業아이템들도 선보인다.

한便 한솔창업컨설팅이 올 6月에 열린 創業博覽會 觀覽客 5000餘名을 對象으로 創業과 關聯한 設問調査를 實施한 結果에 따르면 20∼30代는 컴퓨터 및 IT 關聯業種, 40∼50代는 外食業을, 女性들은 큰 資本 投資 없이 할 수 있는 小資本創業을 選好한 것으로 나타났다.

豫想資本金은 5000萬원∼1億원이 全體의 30%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3000萬∼5000萬원(26%), 1000萬∼3000萬원(18%) 順이었다. 問議 02-782-8085

<하임숙기자>arteme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