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진명출판사)가 베스트셀러 頂上을 固守했다.
꾸준한 上昇勢를 이어온 신경숙의 小說 「바이올렛」(문학동네)과 김진명의 小說 「皇太子妃 拉致 事件」(해냄)은 各各 3, 4位를 차지, 頂上을 넘보고 있다.
「차이나쇼크」(매일경제신문사), 「한비야의 中國見聞錄」(푸른숲), 「너 그거아니」(문학세계사), 「男子 vs 男子」(蓋馬高原) 等 4卷이 처음으로 順位에 올랐다.
다음은 大韓出版文化協會와 韓國書店組合聯合會가 全國 有名書店 18곳의 圖書販賣 資料를 集計, 7日 發表한 9月 첫째週 베스트셀러 順位다.
1.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스펜서 존슨ㆍ진명출판사)
2. The Blue Day Book(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ㆍ바다출판사)
3. 바이올렛(신경숙ㆍ文學동네)
4. 皇太子妃 拉致事件(김진명ㆍ해냄)
5. 거울(怨聲스님ㆍ이레)
6. 安哲秀-靈魂이 있는 勝負(安哲秀ㆍ김영사)
7.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神話(이윤기ㆍ웅진닷컴)
8. 富者 아빠 가난한 아빠
<1>(로버트 기요사키 外ㆍ黃金가지)
9.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好리바 마시오ㆍ오늘의 冊)
10. 다이고로야 고마워(오타니 준코ㆍ오늘의 冊)
11. 차이나쇼크(每日經濟國際部外ㆍ매일경제신문사)
12. 한비야의 中國見聞錄(한비야ㆍ푸른숲)
13. 孔枝泳의 修道院 奇行(공지영ㆍ김영사)
14. 너 그거 아니(디비딕닷컴 네티즌ㆍ문학세계사)
15.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人生이 너무 짧다(강현구ㆍ한국언론자료간행회)
16. English Expression Dictionary(신재용ㆍ넥서스)
17.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스티븐 런딘 外ㆍ한언)
18. 火星에서 온 男子 金星에서 온 女子(존 그레이ㆍ親舊)
19. 바보들은 恒常 最善을 다했다고 말한다(찰스 萬츠ㆍ한언)
20. 男子 vs 男子(정혜신ㆍ蓋馬高原)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