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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커서핑]설기현 이제 世界를 向하여|동아일보

[인터넷 사커서핑]설기현 이제 世界를 向하여

  • 入力 2001年 6月 26日 21時 13分


설기현 그는 누구인가?

1979年 1月 8日 出生, 신장 184cm, 體重 73kg의 健壯한 體軀. 포지션은 FW로 90分을 消化할 수 있는 剛한 體力이 强點이나 個人技가 조금 떨어지는 것이 弱點.

靑少年 代表로 活躍할 때만 해도 이 程度로 훌쩍 커버릴 줄은 아무도 몰랐다. 韓國蹴球의 골잡이 大들보를 이어받을 수 있는 0順位가 바로 설기현人 것이다.

벨기에 주필러리그의 로얄 앤트워프에 入團하여 26게임에 出張 10골, 3어시스트의 훌륭한 成跡을 낸 설기현은 넓은 舞臺에서 自身의 眞價를 드러낸 것.

그러자 설기현의 潛在能力을 알아본 주필러리그의 最高 名門팀 안더르레흐트에서 그를 迎入하기에 이르렀다. 2年間 移籍料와 年俸을 합쳐 約 13億원을 받기로 한 설기현에게 안더르레흐트로의 異跡은 그 以上의 意味가 있는 것.

안더르레흐트는 주필러리그 最高의 팀답게 유럽의 챔피언스리그와 ,UEFA컵에도 자주 出戰할 만큼의 實力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설기현은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큰 舞臺에서 活躍하여 보다 自身의 價値를 높이겠다는 당찬 抱負를 갖고 있다.

身體條件과 빠른 발을 갖고 있고 時間이 갈수록 技倆이 늘어나는 速度가 빠른 만큼 韓國 選手들 中에 유럽 舞臺에서 가장 빨리 成功할 수 있는 選手로 評價하고 있는 것.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유럽 選手들에게 몸싸움과 스피드에서 全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설기현!

다만 아쉬운 것은 아직까지 世紀가 不足해 瞬間 判斷能力이 떨어진다는 것이 短點이다.

하지만 나이에 비해 自己管理와 성실함이 있는 만큼 經驗만 조금 더 쌓는다면 世界的인 選手로 크는데 別 無理가 없다는 것이 專門家들의 共通된 見解.

이제 겨우 22살인 설기현에게 1年 後에는 벨기에 舞臺조차 너무 좁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http://www.enter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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