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投資證券은 26日 "SK텔레콤과 SK신세기통신과의 合倂 發表는 SKT에 肯定的이나 當分間 株價는 政府의 非對稱 規制 敢行 可能性에 對한 負擔으로 上昇하기 어려울 것"이라 밝혔다.
合倂의 肯定的 效果는 클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經營陣은 이番 合倂으로 向後 3年間 2兆8000億원 規模의 시너지 效果를 期待한다고 밝혔다. LG投資證券은 이 外에도 "非上場 法人과의 合倂에서는 BVPS(株當 帳簿 價値)가 基準이 된다는 點을 勘案할때 SK신세기통신의 BVPS가 3000원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反面 SK텔레콤은 7萬7000원(2001年 年末 豫想) 水準인 것을 考慮하면 SK텔레콤 株主에게는 무척 肯定的 消息"이라고 밝혔다.
LG投資證券은 그러나 "政府의 非對稱 規制 可能性은 웬만한 好材를 相殺하기에 充分하다"며 SK텔레콤의 株價흐름이 좋을 것으로 보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政府의 非對稱 規制 意志는 同期式 IMT-2000 事業者 育成 意志와 다름없기 때문에 下半期 SK텔레콤의 市場占有率이 다시 增加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LG投資證券은 또한 "올 下半期부터는 SK IMT와의 合倂問題가 擧論될 展望인데 이 또한 株價에 肯定的이지는 않을 것"이라 豫想했다. 企業價値의 稀釋(dilution)李 不可避하고 3G 部分에 對한 投資家들의 視線이 그리 곱지않다는 理由에서다.
LG投資證券은 따라서 SK텔레콤의 投資意見 '保有(Hold)'와 6個月 目標株價 25萬원을 維持했다.
양영권
<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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