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덱스코리아는 서울地域 콜택시會社人 ㈜에버텔과 提携하고 택시料金을 IC칩 電子貨幣인 交通카드로 決濟하는 서비스를 20日부터 施行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몬덱스코리아가 國民銀行 및 국민카드와 提携해 發給中인 交通카드人 트레이드패스카드와 몬덱스프리패스카드 會員은 버스 地下鐵 택시를 한 張의 카드로 利用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버스 및 地下鐵 料金은 먼저 利用한 뒤 料金은 한달 뒤에 한꺼번에 내는 後佛制를 選擇할 수 있는 反面 택시料金은 事前에 充電을 해야 하는 先拂카드라는 點이 다르다. 택시 運轉技士들은 乘客이 내릴 때 돈을 받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選擇. 국민은행 營業店이나 인터넷사이트에 가서 한番에 50萬원까지 充電을 할 수 있다.

現在 이 서비스를 利用할 수 있는 個人택시는 1000代. 서울市內 個人택시가 4萬臺임을 勘案할 때 아직 初期段階이지만 몬덱스코리아는 올해 안으로 1萬臺로 擴散한다는 計劃. 領收證도 發給받을 수 있다.

<홍찬선기자>hc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