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統合(NI) 專門業體인 데이콤아이엔(代表 진영준)李 美國 시스코 시스템즈社의’골드 파트너십'을 取得했다고 13日 밝혔다.
'골드 파트너십'은 시스코에서 認證한 네트워크 分野 最高級 엔지니어(Cisco Certified Internetworking Expert)를 賣出規模에 比例해 一定 數 以上 保有하고, 365日 24時間 동안 技術支援센터를 運營하는 等 嚴格한 要件을 충족시켜야 會得할 수 있다.
이番 골드 파트너십 取得으로 데이콤아이엔은 國內外的으로 네트워크 構築 및 컨설팅 部門에 對한 最高水準의 技術力을 인정받게 되었으며 앞으로 시스코社로부터 裝備 調達時 價格 追加割引은 勿論 마케팅, 營業, 技術 等의 分野에서 보다 强化된 支援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會社側은 說明했다.
現在 國內 NI業體 가운데 시스코社의 골드 파트너십을 取得한 業體는 데이콤아이엔과 인네트 等 2個 業體에 不過하고, 아시아·太平洋 地域에서도 資格 保有 業體는 20餘個에 不過한 實情이다.
데이콤아이엔 關係者는 "旣存의 國內 네트워크 統合(NI) 業體들이 스카우트 等의 方法으로 高級 技術人力을 確保해온 것과는 달리 데이콤아이엔은 會社 內部에 敎育센터를 設置해 專門技術人力을 自體的으로 養成해왔다는 點에서 좋은 評價를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便 데이콤아이엔은 지난해 70%의 賣出 成長 實績을 記錄해 시스코社의 아시아 太平洋地域 파트너 業體들 가운데 最高成長業體로 選定된 바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約 40% 假量 增加한 1300餘億원의 賣出目標를 達成할 計劃이다.
이국명
<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동아닷컴>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