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13日 타프시스템이 2/4分期 實績 好轉과 下半期 軍 關聯 賣出 急增에 對한 期待로 株價가 上昇할 可能性이 크다며 新規 投資有望種目으로 指定했다.
타프시스템은 3D 엔진을 바탕으로 한 게임關聯製品과 GIS 솔루션, 軍 關聯 시뮬레이션 製造事業을 展開하는 業體다. 게임 産業 非需期인 지난 1/4分期에는 賣出額이 4億원에 머무는 不振한 實績을 보였다.
동양증권은 그러나 "지난달 美國의 인터플레이(Interplay)社를 통해 '大物낚시狂2', '러브뽀또'를 出市했고 7月에는 플레이스테이션用 '大物낚시狂2'를 出市할 豫定이어서 2/4分期부터는 實績이 크게 好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타프시스템은 한便 砲兵戰術기와 自走砲 運轉 시뮬레이터 等을 軍에 納品하고 있는데 올해 이 部分에서 最小 55億원의 賣出을 올리겠다는 計劃이다.
동양증권은 "지난해 로열티 收入의 增加 等으로 營業利益率이 無慮 42.8%에 達했는데 타프시스템의 現 株價는 다른 게임 및 소프트웨어 業體와 比較해 顯著히 低評價돼 있다"고 主張했다.
양영권
<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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