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今이 메모리 購入의 適期!
요즘 용산 等 PC專門商街를 찾으면 너무나 싸진 메모리 價格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不過 2個月前만 해도 5萬원을 呼價하던 64MB 램이 折半 以下인 2萬원에 팔린다. 專門家用으로 分類되던 256MB램도 3月 價格의 3分의 1水準인 7, 8萬원臺. 最高仕樣人 512MB만 價格臺 引下率이 相對的으로 적을 뿐이다. 商人들은 지난해 年末부터 供給이 넘쳐나면서 價格이 바닥 을 치고있다고 말한다.(표 參照)
가장 低廉하게 PC 性能을 向上시키는 方法은 메모리를 엎그레이드 하는 것. 요즘 市販되는 基本形 PC 辭讓(펜티엄Ⅲ 866㎒)에 맞춰 CPU와 메인보드를 交替하면 最下 35萬원 程度가 들어간다.
메모리 價格下落 때문에 組立PC의 基本仕樣은 256MB로 올라섰다. 只今까지 普及型 PC의 基本仕樣은 大部分 128MB였다.
기다리면 더 價格이 떨어질까. 業界는 메모리 價格이 더 내려갈지 壯談할 수 없다고 말한다. 最近 價格은 每日 1000원 單位로 價格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큰 變動은 없다.
:메모리란: 메모리(普通은 RAM을 말함)는 PC에서 使用하는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臨時로 펼쳐놓는 空間. 쉽게 말해 事務室의 冊床 과 같은 役割이다. 冊床 위에서 作業한 文書는 서랍(하드디스크)에 貯藏된다.
冊床이 클수록 많은 量의 일거리를 펼쳐 놓고 이것저것 볼 수 있듯이 메모리 容量이 클수록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同時에 쓸 수 있다. 가끔씩 메모리 容量이 不足하니 다른 應用프로그램을 終了하라 는 메시지가 나오는 것은 冊床 위 作業空間이 꽉 찼다는 뜻.
<문권모기자>africa7@donga.com
문권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