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 都市開發公社는 蘆原區 상계 2宅地開發事業地區 5團地에 지은 專用面積 34坪型 아파트 151家口를 29日부터 先着順으로 一般 分讓한다고 25日 밝혔다.
이番에 分讓되는 아파트는 상계2地區 5團地 總 468家口中 撤去民 等에게 特別供給된 193家口(25.7坪型)를 除外한 一般分讓分 275家口 가운데 未契約으로 當籤이 取消된 物量이다. 分讓價는 2億3327萬∼2億4173萬원이며 入住 豫定時期는 6月 中旬이다.
請約資格은 制限이 없으며 分讓價의 15%를 내고 契約한 뒤 60日안에 殘金을 내면 入住가 可能하다.
한便 都市開發公社는 永登浦區 신길동 新吉 1-1 住居環境改善地區에 지은 專用面積 18坪型 神奇목련아파트 54家口도 先着順으로 分讓中이다.
이 아파트의 分讓價는 1億566萬∼1億1070萬원이며 家口當 5000萬원씩의 貸出金(3年 据置 7年償還, 利率은 變動金利로 연 7.75%)이 支援된다. 이미 完工된 狀態이므로 契約金(分讓價의 12%)과 殘金을 내면 곧바로 入住할 수 있다. 02-3410-7493
<정연욱기자>jyw11@donga.com
정연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