推薦 種目을 明示한 20個 證券社의 推薦 種目을 分析한 結果 여러 證券社가 共通으로 推薦한 種目이 相對的으로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4日 基準으로 3個 以上 證券社가 重複 推薦한 種目은 모두 12個. 이 中 5月 들어 株價가 下落한 種目은 하나도 없었으며 5月2日 對比 上昇率도 19.1%를 記錄해 綜合株價指數(6.6%)나 코스닥指數(2.3%)의 上昇率에 비해 越等히 높았다.

‘最多冠王’은 4個 證券社로부터 推薦을 받은 國民銀行 디亂離아이티 LG電子 SBS 等 4個 種目. 3個社의 推薦을 받은 種目은 LG建設 等 8個며 2個社가 推薦한 種目은 모두 25個다.

가장 높은 上昇率을 記錄한 種目은 굿모닝 한빛 漢陽 SK 等 4個 證券社가 推薦한 시스템 統合 專門業體 디亂離아이티. 2日 6390원이던 株價가 23日 1萬1100원까지 올라 上昇率이 無慮 73.71%를 記錄하고 있으며 最近 5日 連續 上限價 行進을 벌이고 있다. 無線인터넷을 基盤으로 한 모바일 솔루션 分野에 强點을 지니고 있어 모바일 時代의 成長株로 期待를 모으고 있다는 點이 推薦 事由.

40餘日間의 줄기찬 上昇勢로 最近 큰 話題가 되고 있는 LG電子도 5月初에 비해 株價가 30.63% 올라 上昇率 2位를 記錄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큰 幅의 純利益 增加와 함께 현대증권과 하이닉스반도체 問題의 解決에 對한 期待感이 높아지면서 현대 關聯 리스크가 減少한 點이 肯定的으로 作用해 最多冠王에 올랐다.

SBS는 23日에만 敎保 SK 等 2個 證券社로부터 新規 推薦을 얻어내 最近에 가장 注目받는 種目으로 떠올랐다. 反面 22日까지 5個 證券社로부터 推薦을 받았던 옥션은 23,24日 이틀동안 時勢彈力이 鈍化됐다는 理由 等으로 3個社로부터 推薦 種目에서 除外돼 結局 推薦 證券社가 2個로 줄었다.

3個 證券社의 推薦을 받은 種目 中에는 일성신약과 LG建設이 各各 21.91%와 21.39%의 높은 上昇率을 보인 反面 三星重工業은 2.93%로 12個 種目 中 가장 낮은 上昇率을 나타냈다.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